'잡다구리/용어'에 해당되는 글 34건
- 2009.04.28 [개발용어] 서블릿,Servlet
- 2009.04.28 [윈도우프로그래밍] GDI+
- 2009.04.28 [네트워크] VPN (가상사설망, virtual private network)
- 2009.04.28 [네트워크] VOD [Video On Demand]
- 2009.04.28 [네트워크] STB (Set-Top-Box)
- 2009.04.28 [용어:COM] DMA (Direct Memory Access)
- 2009.04.08 [국어] 노정되다
- 2009.03.24 [정보:책] Windows Shell
- 2009.03.06 [국어] 조악하다
- 2009.01.13 [국어] 조야하다
- 2009.01.13 [국어] 폄훼하다
- 2008.10.16 [IT용어] DMB, PDP, PDA, PMP, PSP, 와이브로, 유비쿼터스, WIPI, Wi-Fi
- 2008.08.14 [개발] UX (User eXperience, 사용자 경험)
- 2008.06.27 [개발] X-internet (= WEB + C/S)
[개발용어] 서블릿,Servlet
Posted on 2009. 4. 28.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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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블릿은 서버에서 실행되는 작은 프로그램이다. 이 용어는 웹 페이지와 함께 별도의 파일로 보내지는 작은 프로그램인 자바 애플릿의 맥락에서 만들어진 신조어이다. 자바 애플릿들은 사용자를 위해 간단한 계산업무를 수행하거나 사용자의 반응에 기반하여 이미지를 위치시키는 등과 같은 서비스를 위해 대개 클라이언트에서 실행되도록 만들어진다.
그러나, 사용자의 입력에 따라 데이터베이스와 연계되는 프로그램들은 서버에서 실행될 필요가 있다. 보통, 이러한 것들은 CGI (Common Gateway Interface)를 이용하여 구현된다. 그러나, 서버에서 실행되는 자바 가상머신을 이용하면, 그러한 프로그램들을 자바 언어로 구현할 수 있다. 서버에 있는 자바 서블릿의 장점은 CGI 응용 프로그램보다 더 빠르게 실행될 수 있다는 것이다. 서블릿은 각 사용자의 요청마다 별도의 프로세스가 생기는 대신, 단 하나의 데몬 프로세스 내에서 스레드로 호출되는데, 이는 각 요구에 따른 시스템 오버헤드가 적다는 것을 의미한다.
CGI 응용프로그램의 이름을 지칭하는 URL 대신, 호출되고 있는 자바 서블릿의 결과인 웹 페이지 내의 요청이 URL을 호출하게 되는데, 그 형태는 다음과 같다.
http://www.terms.co.kr:8080/servlet/gotoUrl?http://www.someplace.co.kr
URL 내의 "8080"이라는 포트 번호는 이 요청이 웹 서버 그 자체로 직접 가는 것임을 의미한다.
몇몇 추가적인 모듈(plug-in인가?)들은 자바 서블릿들이 넷스케이프 Enterprise나, 마이크로소프트의 IIS 및 아파치 서버에서 실행될 수 있도록 해준다.
[윈도우프로그래밍] GDI+
Posted on 2009. 4. 28.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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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GDI라고 불리는 그래픽 장치 인터페이스는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에서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위한 API 가운데 하나이다. GDI는 그래픽 객체를 표시하고 모니터나 프린터와 같은 출력 장치로 전송한다. GDI는 직선이나 곡선, 글꼴을 그리기나 팔레트를 다루는 등의 일을 한다. 하지만 직접 창이나 메뉴 등을 그리지는 않는다. 창이나 메뉴를 그리는 일은 user32.dll와 GDI로 짜여진 시스템에서 한다. GDI는 애플사의 퀵드로우(QuickDraw)와 비슷하다. GDI에서 가장 중요한 기능은 목적 장치의 추상화이다. GDI를 사용하면 화면이나 프린터 등의 다양한 장치에 원하는 그림을 매우 쉽게 그릴 수 있다. 빠른 그래픽 처리를 요구하지 않는 간단한 게임들은 GDI를 통해 만들어지기도 한다. 하지만 GDI는 프레임버퍼 동기화 없이는 애니메이션을 구현할 수 없고, 3D 래스터화가 부족하다. 그래서 요즘의 게임들은 더 많은 하드웨어 기능 접근을 가능하게 하는 DirectX나 OpenGL을 쓴다.
<출처: http://jhbench.tistory.com/entry/GDI >
[네트워크] VPN (가상사설망, virtual private network)
Posted on 2009. 4. 28.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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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의 기업들은 지사나 영업소 또는 이동근무자가 지역적 제한없이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통신 사업자에게 전용회선을 임대하여 원격지까지 연결하는 방식으로 사설망을 확대했다. 이렇게 구성하는 사설망은 각종 통신망 장비와 소프트웨어 투자에 초기비용이 많이 소요될 뿐만 아니라 통신회선 요금도 비싸고 통신망을 운영하고 관리하는 데에도 많은 인적 ·물적 자원이 필요하다. 이와 같은 기존 사설망의 고비용과 비효율적인 관리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인터넷망을 마치 전용선으로 사설망을 구축한 것처럼 사용하는 방식이 대두하게 되었는데 이를 가상사설망이라 한다.
가상사설망은 기업의 통신망과 인터넷 서비스 제공자와 연결만 하면 되기 때문에 별도로 값비싼 장비나 소프트웨어를 구입하고 관리할 필요가 없어 기존의 사설망 연결방식보다 비용이 대폭 절감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일반기업에서는 확보하기 어려운 정보통신 관련 전문기술을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또 재택 근무자, 출장이 잦은 직원, 현장 근무자들이 인터넷 서비스 제공자와 전화로 접속한 다음 인터넷을 통하여 회사와 연결할 수 있다는 장점도 가지고 있다. 즉 공중망을 이용하기 때문에 사용자가 늘어나거나 장소를 옮기더라도 유연하게 통신망을 사용할 수 있어 본사와 지사, 지사와 지사간의 자료 공유가 훨씬 용이해진다.
하지만 가상사설망은 인터넷이라는 공중망을 기본으로 하기 때문에 적절한 통신속도 및 대역폭의 보장과, 무엇보다 정보에 대한 보안이 확실하지 않다는 점이 큰 단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정보의 완벽한 보안을 보장받지 못한다면 서비스로서의 의미를 가질 수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현재 가상사설망 분야에서는 암호화, 전자인증과 같은 방식을 사용하여 전용사설망과 같은 안전한 자료전송을 모색하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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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VOD [Video On Demand]
Posted on 2009. 4. 28.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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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망으로 연결된 컴퓨터 또는 텔레비전(TV)을 통해 사용자가 원하는 프로그램을 원하는 시간에 받아볼 수 있는 영상 서비스이다. 시청하는 도중에 일시정지하거나 반복 재생도 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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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deo on demand’의 머릿글자를 딴 것으로 주문형 비디오라고도 한다. 개인이 가지고 있는 VOD 단말기를 가입자 선로를 통해 각 전화국으로 연결하고 여기서 다시 인공위성으로 연결함으로써 수신이 가능하다. TV나 케이블TV(유선방송)처럼 일방적으로 송출되는 프로그램만을 보는 것이 아니라 원하는 때에 원하는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다는 점에서 대화형 TV의 원형으로도 볼 수 있다. 또 프로그램을 시청하는 도중에 일시 정지시키거나 느린 속도로, 혹은 반복해서 볼 수도 있다. VOD 시스템을 갖추려면 영상의 방대한 데이터베이스와 광대역, 고속의 전송망이 필요하다. 한국의 경우 1994년 가을 서울반포전화국에서 전화선을 이용하여 시범 운영한 것을 시작으로 현재 시험적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다. 그러나 디지털 영상을 실시간으로 전송하기 위해서는 초당 최소 150만 비트의 전송속도가 필요하므로 본격적인 이용은 고속통신망이 전국적으로 구축되는 2005~2010년이 되어야 가능하다. |
[네트워크] STB (Set-Top-Box)
Posted on 2009. 4. 28.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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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 신호로 변환, 이를 통신기능을 갖고 있지 않는 수상기나 모니터 등으로 중계하는
기기를 말합니다. 이 기기에는 신호변환기능, 리모콘을 통한 가입자 조작신호처리, 망접속 기능
등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다른 말로는 디지털 위성방송용 수신장비라고도 합니다.
디지털 셋탑 박스는 디지털 TV 방송을 아날로그 TV로도 수신할 수 있도록 하는 장비를 말하고, 외장형 셋탑 박스는 일반 TV에 연결해서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게 하는 제품입니다. 외장형 셋탑박스는 내장형 인터넷 TV와는 달리 현재 사용하고 있는 TV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저렴한 가격에서 인터넷 TV를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용어:COM] DMA (Direct Memory Access)
Posted on 2009. 4. 28.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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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노정되다
Posted on 2009. 4. 8.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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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정치적 부족, 국제관계에 대한 이해 부족이 분명하게 노정됐다.http://blog.ohmynews.com/cjc4u/266991
노정 [露呈]
<명사> 드러내 보임. 노정하다 <타동사><여불규칙활용> 노정-되다 <자동사>
[정보:책] Windows Shell
Posted on 2009. 3. 24.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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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Shell http://www.wowbook.com/computer/book/info/book_detail.asp?isbn=ISBN89-7627-619-1 |
[국어] 조악하다
Posted on 2009. 3. 6.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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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粗惡―]
<형용사><여불규칙활용> 거칠고 나쁘다.
<동의어> 추악하다
출처: 야후!미니
소설보다가 어딘가에서 많이 본 단어인데
갑자기 떠올라서 올려봄.
[국어] 조야하다
Posted on 2009. 1. 13.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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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년후의 후편 '그림자 자국'을 보기위해서 ㅋㅋ
거기 1권에 보면 후치가 타이번의 조수가 된 후,
타이번을 한번 미노타우르스의 도끼로 부터 구한후(?) 소원을 고민하던중
제미니의 말, '그건 너무 조야하잖아'
그게 무슨말? @.@
조야-하다 [粗野―] <형용사><여불규칙활용>
① 사람 됨됨이가 무무하고 촌스럽다.
② 물건 따위가 거칠고 막되다.
한 마디로 촌스럽다!
이런 단어도 모르는 내가 더 조야한것 같다. 흑흑
단어찾기: 야후! 미니 출처
[국어] 폄훼하다
Posted on 2009. 1. 1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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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의 발표는 경제학자와 외환딜러를 폄훼하는 것이다."
폄훼 [폄ː―][貶毁]
<명사> =폄론. 폄훼-하다 <타동사><여불규칙활용> 폄훼-되다 <자동사>
폄론 [폄ː논][貶論]
<명사> 헐뜯음. 또는 그런 말. <동의어> 폄사. 폄훼.
한마디로 헐뜯는다는 말!
ps. 영어든지 한국어든 새로운 단어 정리장!
[IT용어] DMB, PDP, PDA, PMP, PSP, 와이브로, 유비쿼터스, WIPI, Wi-Fi
Posted on 2008. 10. 16.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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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DMB
위성과 지상파 주파수를 이용한 신개념의 방송·통신 융합서비스. 음성·영상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신호를 디지털 방식으로 변조해 고정용이나 휴대용·차량용 수신기에 제공하는 멀티미디어방송 서비스를 말한다.
Digital Multimedia Broadcasting(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의 줄임말이다. 디지털오디오방송(DAB : Digital Audio Broadcasting) 기술에 바탕을 두며, 여기에 멀티미디어방송 개념이 더해져 동영상과 데이터 정보를 추가로 보낼 수 있는 서비스이다.
휴대폰·PDA·차량용 단말기 등을 통해 이동 수신이 가능할 뿐 아니라, 오디오·비디오·데이터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방송과 쌍방향 서비스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본격적인 방송통신의 융합시대를 알리는 신호탄으로 받아들여진다. 송출 수단에 따라 지상파 DMB와 위성 DMB로 나뉜다.
지상파 DMB
지상의 기지국에서 주파수를 통해 프로그램을 전송한다. 한국에서는 2004년 3월 기존의 VHF 12번 채널(주파수 204~210㎒)과 8번 채널(주파수 180~186㎒)을 이용해 서비스를 실시하기로 확정하였다. 지상파TV 한 채널에 3개의 DMB 사업자 선정이 가능하며, 한 사업자는 1개 TV방송과 3개 라디오방송, 1개 문자방송 등을 제공할 수 있다.
2005년 3월 지상파 DMB 사업자로 6개 업체가 선정되었는데, 지상파TV 사업자군에서는 KBS·MBC·SBS의 3개 방송사가, 비지상파TV 사업자군에서는 KMMB·한국DMB CBS·YTN DMB의 3개 컨소시엄이 사업자로 선정되었다. 지상파 DMB는 2005년 6~7월쯤 서울과 수도권에서 무료로 서비스할 예정이다.
위성 DMB
지상파 DMB와 달리 위성 중계를 통해 서비스를 실시한다. 방송센터에서 프로그램을 위성으로 보내면 위성은 이를 전파를 통해 전국의 DMB용 단말기에 뿌려주는 방식이다. 수신율이 낮은 도심 지역에서는 중계기를 통해 방송을 수신하게 된다. 한 사업자가 10여 개 TV방송, 20여 개 라디오방송, 3~4개 데이터방송을 제공할 수 있으며, 주파수는 2.605㎓ 이상이다.
미국에서는 2001년 미국 전역을 대상으로 방송서비스를 시작했고, 일본에서는 2004년 10월 상용서비스를 개시했다. 한국에서는 2002년 SK텔레콤이 일본기업 MBCo와 합작으로 이 사업을 추진하기 시작, 2004년 3월 SK텔레콤과 MBCo가 공동사용할 위성 <한별 1호>를 쏘아올렸다. 2004년 말에 위성 DMB 사업자로 SK텔레콤를 중심으로 150개 업체가 참여해 설립한 <TU미디어>가 최종 선정되었다. TU미디어는 2005년 1월 위성 DMB 시험방송을 시작했고, 같은 해 5월부터 상용서비스를 유료로 제공한다.
2. PDP (Plasma Display Panel)
플라스마 상태의 가스에 전기를 방전하여 화면을 표시하는 장치. 줄여서 흔히 PDP라고 부른다.
플라스마는 진공상태에서 네온 가스 등을 초고온으로 높여서 이온으로 바꾼 물질상태를 말한다. 이 플라스마 가스를 두 전극 사이에 넣고 전기를 통하면 입자들의 충돌이 심해져 빛이 일어난다.
PDP는 이런 원리를 이용하여 진공상태의 얇은 유리판 두 장 사이에 네온과 아르곤 가스를 넣고 전기를 통해준다. 이 때 발생하는 빛으로 화면에 발라진 형광물질을 자극하여 천연색 컬러를 방출한다.
PDP는 자연스러운 색을 나타내므로 어느 방향에서나 화면이 선명하며 밝다. 따라서 LCD와 함께 고화질텔레비전(HDTV)의 수상기 화면으로 널리 사용된다. 또한 PDP는 브라운관이나 LCD로는 만들기 어려운 40인치 이상의 대형화면을 얇고 가볍게 만들 수 있으므로 플라스마텔레비전(벽결이TV)의 디스플레이장치로도 알맞다.
3. PDA (Personal Digital Assistants)
퍼스널 커뮤니케이터(Personal Communicator), 퍼스널 인포메이션 프로세서(Personal Information Processor) 등 여러 가지 이름을 가지고 있는 초소형 컴퓨터이다. 약칭은 PDA.
작은 패키지 안에 펜(pen)입력장치, 문자인식기능, 풍부한 개인정보관리프로그램 및 응용프로그램을 제공해줄 뿐만 아니라, 이동통신장비로도 이용할 수 있다.
이 소형단말기(PDA)는 전자펜으로 액정(液晶)화면에 글을 쓰면 이를 인식하여 액정화면위에 나타내주므로 컴퓨터에 대한 지식이 없어도 쉽게 이용할 수가 있다.
또 모뎀(modem, 變復調장치)을 사용하여 팩스데이터 및 전자우편 정보를 원하는 곳과 상호 교환할 수 있으며, 패킷(packet) 라디오, 셀룰러 패킷 데이터(cellular packet data)와 같은 무선통신망을 이용해 원하는 상대방과 정보를 주고 받을 수 있다.
4. PMP (Portable Multimedia Player)
휴대용 MP3플레이어에 LCD화면이 결합된 멀티미디어 재생장치. TV에서 녹화하거나 인터넷에서 다운로드한 동영상을 저장해서 언제 어디서나 간단히 볼 수 있다. 2002년 미국 마이크로소프트사의 빌 게이츠 회장이 휴대용기기 전용 운영체제 <미디어투고(Media2Go)>를 발표하면서 가시화됐으며, MP3의 뒤를 이을 차세대 디지털기기로 영화는 물론이고 교육용으로도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다.
5. PSP (Play Station Portable)
소니 사에서 나온 모바일 게임기.
6.와이브로 (Wireless Broadband Internet)
이동하면서 초고속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무선광대역인터넷을 이르는 말이다. Wireless Broadband Internet(무선광대역인터넷)을 줄인 말로, 휴대인터넷, 무선초고속인터넷, 무선광대역인터넷 등으로도 부른다. 기존의 무선인터넷인 시디엠에이(CDMA)와 무선랜의 장점만을 골라 새로 만들어 낸 서비스이다.
PC·노트북컴퓨터·휴대용정보단말기(PDA)·차량용 수신기 등에 무선랜과 같은 와이브로 단말기를 설치하면 길거리나 자동차·지하철 안에서도 이동중에 자유롭게 초고속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다.
와이브로 사업은 2002년 10월 정보통신부가 처음에 무선가입자용(N-WLL)으로 쓰던 2.3㎓ 주파수 대역을 무선광대역인터넷용으로 다시 분배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그 뒤 정부는 무선광대역인터넷 명칭을 <와이브로(WiBro)>로 정하고, 삼성전자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에서 개발한 기술표준 <HPi>을 국내의 무선광대역인터넷 기술표준 초안으로 확정하였다.
2005년 1월 정보통신부가 와이브로 사업자로 KT, SK텔레콤 등을 선정하였으며, 2006년 6월 30일 마침내 KT와 SK텔레콤이 서울 일부지역에서 세계 최초로 와이브로 상용서비스를 시작하였다.
2006년 8월 삼성전자가 스프린트·인텔·모토로라 등 미국기업과 와이브로 분야협력 및 상용서비스를 위한 전략적 제휴를 맺었으며, 2007년 10월 한국의 와이브로 기술이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전파통신총회에서 3세대 이동통신(IMT-2000)의 국제표준으로 채택되기에 이르렀다.
7. 유비쿼터스 (Ubiquitous)
사용자가 네트워크나 컴퓨터를 의식하지 않고 시간과 장소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는 정보통신 환경. 라틴어로 <언제 어디서나 존재한다>는 뜻이다. 1988년 미국의 사무용 복사기 제조회사인 제록스의 마크 데이비드 와이저(Mark D. Weiser, 1952~1999)가 <유비쿼터스 컴퓨팅>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면서 처음 등장하였다.
유비쿼터스는 단독으로 쓰이지 않고 유비쿼터스 컴퓨팅, 유비쿼터스 네트워크와 같이 말을 덧붙인 형태로 쓰인다. 유비쿼터스 컴퓨팅(Ubiquitous Computing)은 언제 어디서나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유비쿼터스 네트워크(Ubiquitous Network)는 언제 어디서든 네트워크에 접속해 컴퓨터를 쓸 수 있는 환경을 이른다.
노트북 컴퓨터나 PDA의 보급, 광대역통신이나 무선 LAN의 보급으로 그런 환경에 가까이 가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 그러나 본래의 유비쿼터스는 여기서 더 나아가 휴대할 수 있어 언제 어디서나 쓸 수 있는 착용식 컴퓨터(wearable computer)는 물론, 몸에 지니지 않아도 어떤 공간에 갖가지 컴퓨터를 집어넣어 그것들이 서로 동작함으로써 사용자가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컴퓨터를 쓸 수 있는 환경을 가리킨다. 이것이 실현되려면 모든 네트워크나 컴퓨터의 표준화가 절실하다. 이러한 제약으로 2004년 현재 일반화되어 있지는 않지만, 휴대성과 시공을 뛰어넘는 편의성 때문에 세계적으로 개발 경쟁이 일고 있다.
DMB(Digital Multimedia Broadcasting)
멀티미디어신호를 디지털방식으로 바꿔서 수신기로 수신해주는데, 여기서 지상파와 위성으로 나누어 집니다~
우선, 위성은 인공위성 아시죠? 방송국에서 그 프로그램을 위성으로 송출하게 되면
인공위성이 전국적으로 다시 DMB단말기에 뿌려주는 게 되죠. 예를들어 'tu' 가 위성DMB의 예라고 보시면 됩니다.
지상파는 땅 위에서 주파수를 이용하는 건데 위성DMB와 달리 기지국을 통해서 방송이 송출됩니다.
PDP(Plasma Display Panel)
흔히 말하는 평면 TV인데, 그 원리는 2장의 얇은 유리판 사이에 작은 셀을 다수 배치하고
그 상하에 장착된 전극(+와 -)사이에서 가스(네온과 아르곤)방전을 일으켜 거기서 발생하는 자외선에 의해
자기 발광시켜 컬러화상을 재현하는 것입니다.
PDA(Personal Digital Assistants)
개인 휴대용 정보단말기로 휴대용 컴퓨터의 일종인데요.
집이나 사무실에 있는 컴퓨터로 작성한 문서파일을 집어 넣으면 이동하면서도 계속 작업이 가능하고,
전자수첩과 마찬가지로 개인정보관리나 일정 관리가 가능한 휴대용 개인정보 단말기를 말합니다.
PMP(Portable Multimedia Player)
가지고다닐 수 있는 휴대용멀티미디어재생기 라고 보시면 됩니다.
4.3인치 정도의 화면이고 요즘 학생들이 인터넷 강의 듣는다고 많이 사기도 하죠.
요즘 pmp는 mp3기능에 전자사전, 네비게이션, DMB장착등 날로 발전해가고있죠.
PSP
플레이스테이션 이라고 비디오게임기 입니다.
일본 소니꺼구 텔레비전의 AV 단자에 연결해 텔레비전 화면으로 게임을 보면서 전용 컨트롤러로 게임을 하고
기존의 게임기와 달리 콤팩트디스크(CD)를 매체로 사용합니다.
또 기가팩인가 해가지구 pmp랑 비슷하게 생겼는데 mp3기능, pmp(동영상보는)기능 있는데.
게임소프트 (미니cd)를 테이프 넣듯이 넣어서 가지고다니면서 게임과 동영상을 볼수 있습니다.
와이브로
이동하면서도 초고속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무선 휴대인터넷 입니다.
퍼스널컴퓨터, 노트북컴퓨터, PDA, 차량용수신기 등에 무선랜과 같은 와이브로 단말기를 설치하면
어느 곳에서나 자유롭게 인터넷을 할 수 있답니다.
유비쿼터스
사용자가 장소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는 정보통신 환경을 말하는데요.
자동차, 냉장고, 안경, 시계, 스테레오장비 등과 같이 어떤 기기나 사물에 컴퓨터를 집어넣어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도록 해 주는 정보기술(IT) 환경 또는 정보기술 패러다임을 뜻합니다.
출처: Daum 신지식
WIPI(Wireless Internet Platform for Interoperability)는 대한민국의 표준 모바일 플랫폼의 이름이다. 통신사간의 모바일 플랫폼을 표준화함으로서, 하나의 콘텐츠를 여러 통신사에서 서비스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제정되었다. WIPI는 한국어로 '위피'라 읽는다. (출처: http://ko.wikipedia.org/wiki/WIPI)
Wi-Fi(와이파이)는 홈 네트워킹, 휴대전화, 비디오 게임 등에 쓰이는 유명한 무선 기술의 상표 이름이다. 와이파이는 현대의 개인용 컴퓨터 운영 체제, 고급형 게임기, 프린터, 다른 주변 기기에서 지원된다.
[개발] UX (User eXperience, 사용자 경험)
Posted on 2008. 8. 14. 16:57
Filed Under 잡다구리/용어
UX, UX, 말들이 많다.
사용자 경험을 뜻하는 말인 UX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 User eXperience의 준말이다.
말 그대로 사용자가 경험하는 바를 나타나는 척도 혹은 개념 이라고 할 수 있을 건데.
이는 사용자가 조작할 수 있는 환경을 나타내는 UI;User Interface보다 상위개념이라 할 수 있다.
(아마도 그럴것이라 생각한다ㅋㅋ)
준서아빠 김대우 과장님의 블로그인 준서아빠가 생각하는 행복한 UX이야기에서
혹은 황과장님의 팀블로그 UX Factory 에서
이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얻을 수 있다.
준서아빠님의 포스팅(http://www.uxkorea.net/blog_post_68.aspx)에 따르면,
UX는 대충 다음과 같다.
|
효과성과 효율성.
Effectiveness와 Efficiency는 경영학의 구루인 피터 드러커가 주창한 경영 성과의 측정 지표로 유명하다.
효과성은 계획한 목표를 얼마나 잘 달성했는가,
효율성은 그 달성 과정에서 자원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배분했는가를 판단하는 지표.
한정된 자원(가능하면 최소한의 리소스)으로
사용자가 원하는 편익을 제공하면서 심리적인 만족감을 줄 수 있는가
를 말하는 지표...(인 것 같다 ㅋㅋ)
다시, 해당 분야에 대해 잘 모르는 나같은 문외한 식으로 말하자면,
컴터가 최대한 덜 버벅거리면서 기능을 알기쉽게 쓸 수 있을 것. 이쁘다면 금상첨화!! 정도로 표현 가능하겠다. ㅋ
UX라는 용어 자체가 등장한 것은 IT쪽이지만, 비단 이 용어가 IT업계에서만 의미를 갖는 것은 아니다.
오로지 가격만이 구매의 절대기준이던 70년대를 지나
80년대들어 소비자들은 품질이라는 또 다른 척도를 생각하기 시작했다.
21세기 들어 얼마나 사는 것보다 어떻게 사는 시대가 시작되면서 소비자들은 이른바 '감성 소비' 를 시작했고.
이 감성 소비의 일환으로 등장하게 된 것이 소비자들에게 주는 '체험' 혹은 '이야기' 이다.
주부 모니터링이나 이용자 커뮤니티, 나아가 적극적으로 제품에 대한 이야기를 개진하는 프로슈머 집단 등이 이러한 영역에 속한다. 소비자들은 단순히 제품을 이용하는 단계를 넘어 그 제품에 자신의 이야기를 담아 새로운 체험으로의 발전단계를 꾀했다.
UX라는 개념이 좀 어려울 수 있다.
특히 나같은 사람에게는 IT개념들과 맞물려서 휘몰아쳐서 초초큼 더 어렵다.
개념어는 알기는 해도 실버라이트나 리아(RIA) 등등한 부분에서 UX가 어떻게 효과를 내는지도 잘 모른다.
하지만 그 핵심을 관통하는 것은 결국 고객만족.
사람들이 머리가 다들 커지고 매체를 통해 접하는 정보도 기업에 맞먹는다.
까다로워지고 골치아파진 소비자들을 만족시키기 위해서는 결국 그들의 입장과 그들의 경험이 해답.
<참고링크들>
준서아빠님 블로그 www.uxkorea.net
UX팩토리 http://uxfactory.com
정글 기고글 링크
[디자인 정글기고] 1. Age of UX(User Experience) – UX의 시대
http://www.uxkorea.net/blog_post_68.aspx
[디자인 정글기고] 2. 웹과 UX 향상을 위한 다음 세대의 RIA(Rich Internet Application) 플랫폼 - Silverlight
http://www.uxkorea.net/blog_post_73.aspx
<이 글은 네XX에서 운영하던 블로그에 썼던 글>
[개발] X-internet (= WEB + C/S)
Posted on 2008. 6. 27. 23:04
Filed Under 잡다구리/용어
(쉬프트 정보통신 - 가우스) http://member.shift.co.kr/gauce01.html
(투비 소프트 - 마이플랫폼) http://www.tobesoft.com/new/html/PID&Demo/index.html
(컴스퀘어 - 트러스트폼) http://www.comsquare.co.kr/product/feature.asp
(엘라스틱웨어 - 엔리치클라이언트) http://www.elasticware.com/kr/map.cgi/EnRichCli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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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x-internet은 예전 아키텍처에 문제가 있어서 등장했다고 한다. 그렇다면 예전 아키텍처는 어떤문제가 있었나 ?
클라이언트/서버 방식 : 개발자를 위한 개발환경과 최상의 UI기능 구현, 단 덩치가 크고 시스템적으로 유지보수가 어렵다.
WEB 방식 : 시스템 유지보수가 쉬운대신 노가다식 개발환경과 취약한 UI 및 기능성 정리하면 예전 아키텍처는 시스템 유지보수가 쉬우면 개발환경이나 기능성이 취약하고 개발환경이나 기능성이 막강하면 덩치가 커서 유지보수가 어려웠다. 등의 장단점의 차이가 분명했다.
2. 그래서 x-internet 의 등장배경은?
C/S 방식과 WEB 방식의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등장했다.
3. 그럼 명칭이 애매모호한 x-internet의 정의와 장점은 무엇인가?
정의에서 무언가 새로운 개념이 나올것 같았는데 정의는 단순했다.
"x-internet이란 Web 아키텍처와 C/S 아키텍처의 한계를 극복하고 장점만을 수용하기 위한 새로운 인터넷 아키텍처를 의미한다."
단순하게 말해 Web 과 C/S의 장점을 뽑아 새로만든 아키텍처가 x-internet 이라고 한다. 그리고 조금더 들어가면 두가지 뜻이 더 있다.
eXecutable Internet(실행 가능한 인터넷)
- 인터넷 통신과 XML 을 기반으로, 빠르고 작은 모듈들을 사용하여 C/S와 같은 UI를 사용자에서 보여줄수 있는 환경을 말한다.
eXtended Internet(확장된 인터넷)
- 개발환경의 확장성
- 외부모듈과의 인터페이스 확장성
- 멀티 OS를 지원
다시 말해 "WEB과 C/S의 장점만을 골라, C/S와 같은 기능을 인터넷과 XML을 기반으로 가볍고 빠르게 서버에서 사용자에게 제공 하고,
편리한 개발환경과 외부 모듈과의 연동을 통해 확장하기 쉬운 구조를 가진 아키텍처가 x-internet 이다."
라고 정의 할수 있다.
이렇게 x-internet 의 정의가 곧 장점이라고 보면 될것 같다.
4. x-internet은 어떻게 구현하지?
x-internet 에는 대략 3가지 요소가 있다고 정리해 보았다.
- 개발자 : 개발자는 화면과 로직을 개발하여 서버에 올려놓는다.
- 서버 : 서버에서는 각종 화면과 로직과 데이터를 저장하고 사용자의 요청을 다른 서버 로직(JSP,EJB 등) 과 연동하여 처리한다.
- 클라이언트 : 클라이언트는 x-internet 을 사용하기 위한 전용 브라우저, 자동업데이터 등의 구성요소를 설치한다.
서비스 흐름은 사용자가 전용 브라우저로 HTTP 프로토콜등을 통해 서버로 서비스를 요청하면 서버는 화면 XML, 로직 스크립, 데이터 등을 사용자의 전용브라우저로 내려보내고 전용브라우저는 화면 XML 등을 파싱하여 사용자에게 C/S스럽게(?) 보여주는 흐름이다.
5. x-internet 관련 제품 사용효과
정말 효과가 있을까?
우리 회사 : 편리한 개발환경과 확장가능한 구조로 인해 개발 생산성 향상, C/S스럽게(?) 기능을 제공해도 WEB처럼 손쉬운 유지보수 가능,
한마디로 돈은 적게 들이면서 사용자에게 고급스러운 기능 제공 가능하여 사용자의 충성도가 향상되는등의 여러 효과가 있어서
초기 도입/구입 비용이 상쇄 가능할 것이다.
사용자 : 인터넷 HTML상에 구현된 기능의 제약에서 벗어나 C/S 스러운(?) 고급스러운 기능 체험 으로 서비스 만족도가 향상될것이다
6. x-internet 도입이 성공할려면
x-internet 의 장점이 정말 장점이 되야 한다.
- 편리한 개발환경이 정말 편리해야 한다. 처음 개발환경 익힐때 오래걸리고 어느 부분은 오히려 불편하면 곤란하다.
- 확장이 쉽고 유지보수가 정말 편해야 한다. 이런 장점 설명한 제품, 프레임워크가 많지만 막상 자랑대로 되는게 별로 없었다.
- 사용자가 문구 그대로 고급스러운 기능을 써야 한다. 고급스럽다는 기능은 기능도 다양하지만 속도도 빨라야 하는것을 말한다. 기능만 좋고 속도가 느리다면 이것도 문제가 되지 않을까
이 정도로 정리해보았다. 진짜 중요한건 x-internet 을 아는것 보다는 이것을 어떻게 잘써야 x-internet 이 지향하는 효과를 볼수 있을까 를 생각해봐야 되는것 같다.
<클라이언트 기술간의 비용과 생산성 비교>
클라이언트 기술은 과거 메인프레임 시대의 터미널, 클라이언트/서버 환경의 팻 클라이언트, 웹 기반 시스템의 씬 클라이언트로 발전해 왔다.
[그림 1]에서 보듯 클라이언트/서버 환경의 팻 클라이언트, 웹 기반 시스템의 씬 클라이언트로 넘어가면서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총비용은 줄어 들었으나(이 부분이 바로 배포에 소요되는 비용이다) 개발 생산성은 오히려 낮아졌다. 즉 서버 측이 더 복잡해지고 유지보수하기 어려워진 것이다. 이제 스마트 클라이언트 기술은 팻 클라이언트가 가진 장점과 씬 클라이언트가 가진 경제성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게 해준다.
[그림 1] 애플리케이션 총비용과 사용자의 생산성 (출처:almnetworks.co.kr)
[출처] X-internet |작성자 hyejin_h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