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0x100

영어독해학습 추천 사이트 [링크]

Posted on 2011. 12. 9. 09:44
Filed Under 잡다구리/정보

아이폰도 마련했겠다!
스마트폰으로 짜투리 시간을 이용해 독해 공부하기에 좋은 컨텐츠 없으까~

http://blog.naver.com/eng1588/40109335299

 
반응형

TCP/IP 동영상 - 패킷의 여행!?

Posted on 2011. 11. 9. 16:49
Filed Under 잡다구리/정보

추억의 TCP/IP 동영상!
최초 개념이해에 약간이나마 도움이 될듯..



<소개글 펌>
우리가 웹페이지의 링크를 클릭하면 네트워크 저편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2001년 6월 Warrior of the Net(http://www.warriorsofthe.net) 운영자의 동의를 얻어 한국어 버전을 제작해 소개해 드렸던 TCP/IP 애니메이션 영화. 여러분의 열화와 같은 요청으로 다시 소개해 드립니다.

다운로드 받는데 시간이 조금 걸립니다만 결코 기다린 시간이 아깝지 않을 명화. 특히나 의인화된 패킷, 라우터, 파이어월, 핑의 너무도 앙증맞은 모습은 웃음을 자아냅니다. 우주를 가슴에 담은 작가의 심오한 멘트를 곁들여 감상하십시요. 평소 TCP/IP를 어렵게만 느끼셨던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반응형

아이패드1에서 멀티제스쳐 기능 살리기 [링크]

Posted on 2011. 11. 2. 22:45
Filed Under 잡다구리/정보

멀티제스쳐 기능을 활성화하면?
손가락 네개로
화면을 위로 드레그▶ 멀티태스킹 화면이 나오고
반대로 아래로 드레그 ▶ 다시 원래 화면


어플리케이션을 여러개 실행 한 상태에서 해당 어플리케이션에서
손가락 네개로 좌/우로 드레그 ▶ 현재 실행되고 있는 다른 어플리케이션으로 화면 변경
손가락 네개로 화면을 모으면 ▶ 홈 화면



출처(URL) : 
iOS4.3
<정보출처: 네이버 맥부기 카페(mcbugi), 팔로우스키(salkuma) 님>

이게 바로 감성공학!?


[2011.11]   iOS 5.0.1 패치로 아이패드 멀티제스처 기능이 추가되었다.
 

 
반응형

Android란 무엇인가?

Posted on 2011. 5. 16. 18:45
Filed Under 잡다구리/정보

반응형

µTorrent 설치 & 사용법 [링크]

Posted on 2011. 3. 15. 10:16
Filed Under 잡다구리/정보

반응형

Windows 7 - 6개의 버젼

Posted on 2010. 7. 1. 21:13
Filed Under 잡다구리/정보

<출처: http://mssql.tistory.com/1003>

마이크로소프트(MS)가 비스타의 실패로 많은 것을 배웠을 것이라고 예상했다면, 실망할 수도 있다. 윈도우 7 베타가 대부분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 MS가 윈도우 7을 총 6개의 버전으로 출시할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이 알려져, 업계 관계자들이 놀라워하고 있는 것.

MS
3일 윈도우 7에 관계된 Q&A에서 앞으로 윈도우 7을 두 개의 주요 버전을 포함해 총 6개 버전으로 판매할 것이라고 밝혔다. 두 개의 주요 버전은 일반 사용자를 위한 홈 프리미엄(Home Premium)과 업무용 사용자를 위한 프로페셔널(Professional) 버전이다.
MS
윈도우 제품 담당자인 마이크 이바라(Mike Ybarra)는 비스타의 멀티 버전 전략과 비교해서 윈도우 7에서의 다른 점은 각각의 에디션이 다른 하나의 상위버전이라는 점이다. 다시 말해서 한 버전에서 다음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하는 고객들은 이전버전에서 사용했던 모든 특징과 기능을 유지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알려진 윈도우 7 6개 버전은 다음과 같다.

윈도우7 스타터 에디션

SE(Starter Edition)
은 주로 넷북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SE 고객들은 동시에 3개의 애플리케이션만 실행시킬 수 있다. 하지만 새로운 태스크바와 점프리스트(JumpLists)를 이용하면 큰 불편함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사용자들은 로컬 네트워크 안에서 미디어 파일을 공유할 수 있는 홈 그룹(Home Group)을 이용할 수 있다.

윈도우7 홈 베이직

HB(Home Basic Edition)
은 기본적으로 비스타의 미디어 센터(Media Center) 에디션의 후속작으로, 동시에 무제한의 애플리케이션을 실행시킬 수 있으며, 라이브 썸네일 미리보기 등 향상된 UI를 경험할 수 있다. 게다가 HB는 또한 인터넷 연결 공유 (무선 포함) 및 모빌리티 센터(Mobility Center: 노트북용 전력 관리) 등 고급의 네트워킹을 지원한다.

윈도우7 홈 프리미엄

HP(Home Premium)
버전은 에어로 글래스(Aero Glass) UI 및 향상된 윈도우 내비게이션 같은 윈도우 7의 비주얼적인 특징을 모두 사용할 수 있다. 핸드라이팅 인식, 멀티 터치 등 터치스크린 기능을 지원하는 것. 더불어 다양한 미디어 파일 형식을 지원하고 , 향상된 윈도우 미디어 센터 및 미디어 스트리밍 기능도 이용할 수 있다.

윈도우7 프로페셔널
(2010.06.30 아이코다에서 처음사용자 박스 당 약30만원)
윈도우 7 의 프로페셔널(Professional) 에디션은 파일 암호화 시스템(Encrypting File System), 네트워크 백업, 도메인 조인(Domain Join)으로 네트워크 관리하기 등 좀 더 많은 보안 및 네트워킹 기능을 지원한다. 또한, 프로페셔널 버전은 집인지 직장인지 구별하는 장소 인식 인쇄 기능도 지원해서 기본적으로 중소기업이나 가정에서 업무를 하는 사람이 이용하기에 좋을 것으로 보인다.

윈도우7 엔터프라이즈 및 윈도우7 얼티메이트

윈도우 7 엔터프라이즈 및 얼티메이트 에디션(종국에는 가격적으로 차이가 있을 것으로 보임)은 내부 및 외부 드라이브를 위한 비트로커(bitLocker) 데이터 보호, 윈도우 서버 2008 R2에 기반한 업무용 네트워킹을 위한 다이렉트엑세스(DirectAccess), 승인 받지 않은 소프트웨어의 실행을 막는 앱로커(AppLocker) 등과 같은 향상된 모든 기능을 지원한다.

이 밖에 MS EU를 위해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가 들어가있지 않은 N버전을 제공할 예정이지만, 얼마나 많은 에디션이 나올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한편, 많은 사람들은 MS가 윈도우 비스타를 여러 버전으로 출시한 것을 비판했었다. 왜냐하면, 첫 째 소비자들을 혼란에 빠지게 했으며, 둘 째 XP에서 비스타 업그레이드시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호환성에 문제가 있었다. 마지막으로 셋 째, MS가 각각 에디션에 매우 다른 가격을 책정했는데, 이로서 소비자들은 이익을 보는 것이 전혀 없었기 때문이다.

<이미지 출처: Wiki>
반응형

위젯관련 컬렉션

Posted on 2010. 6. 30. 13:46
Filed Under 잡다구리/정보

반응형

자동로그인 [Tistory/Naver/Daum]

Posted on 2010. 6. 1. 10:59
Filed Under 잡다구리/정보

Tistory
http://아이디.tistory.com/login?requestURI=http://아이디.tistory.com/&loginid=로그인이메일&password=패스워드&goDaum=false

Naver
https://nid.naver.com/nidlogin.login?url=http://www.naver.com&svctype=2&id=아이디&password=패스워드

Daum
https://logins.daum.net/Mail-bin/login.cgi?dummy=1187662778409&id=아이&pw=암호
▼ Daum 로그인후 바로 메일함 이동하기
https://logins.daum.net/Mail-bin/login.cgi?dummy=1187662778409&id=아이&pw=암호&url=http://mail2.daum.net/hanmail/Index.daum

반응형

원격제어 서비스 사이트

Posted on 2010. 5. 25. 14:53
Filed Under 잡다구리/정보

반응형

UX 디자인을 위한 5가지 원칙 + 관련링크

Posted on 2010. 5. 24. 17:33
Filed Under 잡다구리/정보

UX디자이너를 위한 5가지 원칙 
5 Guiding Principles for Experience Designers


 

1. 디자인하기 전에 상황을 이해하고 질문하라.

 

아무리 일정이 급하더라도, 필요한 기본적인 정보를 파악하고 원인이나 배경등 상황에 맞는 질문을 하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당신이 이해하지 못하는 것을 디자인하기 위해 소중한 시간을 낭비하지 마세요.


2. 아무도 다치지 않게 한다.


이 원칙은 당신이 이 일을 하는 동안 당신을 보호해주며, UX디자인의 긍정적인 측면을 주위로 전파하기 위해 아주 중요한 원칙입니다.
최소한 당신이 함깨 일해야 하는 동료에게 상처를 주는 일은 피해야 합니다. 만약 본의 아니게 누군가가 상처를 받게 되었다면 이후에라도 그 이유와 의도를 충분히 설명하고 상처를 치료해 주도록 합니다.


 

3. 유연한 UX디자인을 한다.


우리가 디자인 한것은 쉽게 만들어야 하고, 가능한 의도가 쉽게 이해되어야 합니다, 디자인의 결과는 늘 결정의 끝이 아니라 논의가 가능한 유연한 상태인것이 좋습니다. 특히 이해관계가 복잡하고 의사결정이 매우 어려운 것들은 수수깨끼로 남겨두는 센쓰가 필요합니다. 미묘한 문제를 사람들과 개선하는 것은, 사람들과의 관계나 의사결정의 부담을 줄일 수 있게 해주고, 합의를 이끌어내서 더 좋은 결과를 내는데 도움을 주기 때문에  긍정적인 경험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4. 모든 유져가 당신과 같지 않다는 사실을 인정한다.


사람들은 모두 자신만에 생각과 주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각자의 개성과 DNA와 가족관계, 문화적 차이, 생활수준, 현재와 과거의 경험등이 판단의 많은영향을 미칩니다.특히 UX디자이너는 주관이 포함된 가설을 통해 산출물을 만들게 되는데 그것에 지나친 확신을 갖지 않도록 늘 조심해야합니다. 항상 유져의 대부분이 이해할만한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적합한 방법을 통해 검증해야하며, 새로운 의견에 귀를 열어두어야 합니다


 

5. 공감하고, 더 좋은 경험을 디자인하라.


공감은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감정을 느낄 수 있는 매우 특별한 능력이지만, 당신의 관점으로 다른 사람을 이해하는 일은 결코 쉬운일이 아닙니다. 사람들을 이해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시도해보고, 명확하지 않은 부분이 있다면 더 많이 질문하세요. 당신이 어떤 방법을 통해서든 유져를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다면 또 그 공감을 동료들과 나눌 수 있다면 UX디자인을 통해 우리는 더 좋은 세상을 만들 수 있을겁니다.

 

-------------------

 


재미있는 아티클이라 요점만 한글로 정리해두려고

했는데 좀 더 공감가도록 손을 보다보니 원문과 전혀 다른글이 되었네요. (쏘리)

 

원칙이란 간단하고 이해하기 쉬워야 합니다.

저에게도 뇌가 있었기 때문에 감안하고 읽으세요.

 

RT
Guiding Principles for UX Designers  - UXmag

 


비슷한 원칙들 모듬

UX Design Principles at Major Organizations

Additional Resources

 

반응형

저작권 표시법. All Rights Reserverd.

Posted on 2010. 2. 23. 11:39
Filed Under 잡다구리/정보

Copyright ⓒ 2008. ○○○. All rights Reserved

이 단어 자체를 우리말로 하면

 "저작권자 누구. 모든 권리는 저작권자에게 있다."

---------------------------------

Copyright ⓒ 2010 (주)라랄라|www.lalala.co.kr
All Rights Reserved.


 

반응형

도대체 트위터(twitter)란 무엇인가?

Posted on 2009. 12. 3. 11:51
Filed Under 잡다구리/정보


1. 도대체 트위터란 무엇인가?

    트위터는 마이크로블로깅(microblogging. 단문 메시지를 주고받는 블로그) 인터넷 웹사이트다. 2006 10월 서비스가 시작되었으며 프로젝트 관리 서비스에 메모 기능을 첨부하면서 성장했다. 트위터에서 유저들은 수신 동의를 한 사람들에게 현재 자신의 근황을 140자 이내의 메시지로 보낼 수 있다. 트위터는 인터넷에서 가장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하나의 현상이며 회원 가입자 수는 3백만 명을 넘어섰다. 전 세계 상당수 유명인, 기업, 정부기관은 정보를 전달하는 빠르고 직접적인 방법으로 트위터를 활용한다.

트위터는 온라인 ‘소셜 미디어’에서 주목할 만한 성장세를 보이는 한 분야다. 소셜 미디어는 전적으로 사용자가 만들어낸 콘텐츠를 활용한다. 가장 널리 알려진 소셜 미디어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페이스북(Facebook) - 유저들은 다른 그룹 멤버들과 친구들이 올린 사진과 게시된 글들을 공유할 수 있다.  

   페이스북에서 활동하는 회원 수는 6천만 명이 넘는다.

▪  마이스페이스(MySpace) - 사용자들은 친구들에게 사진, 기사 스크랩 및 다른 자료들을 배포할 수 있다.

   11천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마이스페이스를 이용하는데 매달 140억 개의 댓글이 오르고,

   8백만 장의 사진이 업데이트 되며, 100억 건의 친구 맺기가 발생한다.

블로그(blogs) - 영어를 활용하는 블로그만 해도 어림잡아 1억 개 이상으로 추정된다.

플리커(Flickr) - 사진 공유 서비스로 많은 전문 사진작가 및 아마추어 사진작가들이 활동해오고 있다.

매치닷컴(Match.com) - 온라인 미팅 사이트로 매월 25달러를 지불하면 글을 올린 다른 사람들의 자기소개를  읽고 사진을 볼 수 있다.

유튜브(YouTube) - 매달 6천만 명 이상의 순방문자들이 10시간 이상 실시간으로 사이트에 등록되는 비디오를 본다.

마이스페이스 서비스가 시작된 지 2년 후 트위터가 선보였다. 2009년 초를 기준으로, 트위터에서는 3백만 명 이상의 회원들이 4백만 건 이상의 교류 활동을 벌이고 있다. 하루 평균 3백만 건을 훌쩍 뛰어넘는 메시지가 트위터 이용자들에게 보내진다. 트위터를 사용하는 열렬 팬들 중에는 젊은이들은 물론 나이든 사람들과 전문층도 상당한 것으로 추정된다. 트위터 사용자 중 4분의 1 이상이 ‘고소득층’으로 분류된다. 트위터 웹 트래픽 중 60%는 미국 외의 다른 국가에서 발생한다.

아직 트위터는 걸음마 단계임이 확실하다. 마이크로블로깅이 유행하면서, 트위터의 엄청난 성장을 상상하기란 어려운 일이 아니다. 사실 트위터는 굉장히 단순한 서비스이며, “현재 무엇을 하고 있는가?”라는 한 가지 질문에 대한 답이 중심이 된다. 트위터 사용자들은 현재 자신들의 상황을 140자 내외로 표현하며, 이것이 바로 ‘트윗’이다. 트위터는 사용자들이 수신을 허락한 사람들, 즉 ‘1(followers)’들에게 자주 짧은 업데이트 내용을 보낼 수 있게 해주는 문자 메시지 서비스다.

 

실질적 견지에서 트위터는 저가의 실시간 SMS 서비스와 같은 기능을 한다. 트위터(핸드폰이나 트위터 웹사이트를 통해)로 문자 메시지를 보내면, 트위터는 모든 1촌들에게 휴대폰으로 SMS 메시지를 전송한다. 이런 빠른 커뮤니케이션 수용력이 갖는 장점은 효과가 널리 퍼지고매우 인상적이라는 점이다. 몇 가지 예를 들어보자.

 

▪ 적십자(Red Cross)는 트위터를 활용하여 재난 피해를 입은 사람들의 상황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한다.

       트위터를 활용하여 사람들은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상황을 알 수 있다. 자원봉사자들은 트위터를 활용하여

       적십자에게 새로운 피난처의 개설을 조언해주기도 하며 심지어 산불의 진행방향 변화를 알려주기도 한다.

▪ 트위터 유명 인사들은 비행 지연에 대한 소식을 이야기하며, 해당 지역에 거주하는 1촌은 대체 교통편과

       숙박정보에 대한 도움을 준다.

▪ 저널리즘을 공부하는 학생들은 해외에서 체포된 자국 대학생들의 사건을 자세히 보도한 다음 해당지역

       미국 대사관에 이 사실을 알리고 해당지역 변호사들이 그들의 입장을 대신하도록 일정을 계획한다.

▪ 테러리스트들이 인도 뭄바이(Mumbai)를 공격했을 때, 이를 처음으로 다룬 곳은 트위터 방송이었다.

       이런 보도는 CNN이나 다른 TV 방송국이 보도하기 몇 시간 전에 벌써 알려졌다.

 

앞에서 언급한 사례에서 볼 수 있듯, 트위터를 구분하는 두 가지 특징이 있으며 따라서 ‘현존하는 가장 강력한 마이크로블로깅 서비스’라는 타이틀을 얻는다.

 

2. 트위터를 어떻게 활용하는가?

트위터는 가장 강력한 마이크로블로깅 서비스다. 본질적으로 트위터는 당신의 트윗을 허락한 사람들과 계속해 대화를 할 수 있게 해준다. 다음과 같은 일들이 가능하다.

 

▪ 시장에서 시도하고자 하는 아이디어에 관해 즉각적인 피드백을 얻을 수 있다.

▪ 고객 및 현명한 사람들과 24시간 내내 언제든 접속을 할 수 있다.

▪ 자신이 하고 있는 일들을 말로 설명하여 이를 인식시키고 입소문을 낼 수 있다.

 

트위터를 효과적인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도구로 활용하려면, 다음 3가지를 해야 한다.

 

1) 트위터에 관한 기본을 배우고 정확하게 시작하라

트위터의 기본은 매우 간단하다.

 ① 무료 트위터 계정을 만들어라 - www.twitter.com

대화명을 정하라.

▪ 자신을 확실하게 연상시키는 이름

▪ 기억하기 쉬운 인상적인 이름

 ② 트위터 프로필을 작성하라 - 자신의 이름, 이메일 주소 등을 기입하라

▪ 자신에 대한 더 많은 정보를 사람들에게 알리고자 하는 것이므로 “More Info URL” 란에 자신의 웹사이트

       주소를 첨부하는 일을 잊지 말라.

▪ 160자 미만으로 작성해야 하는 1줄 자기소개를 작성하기 위해 시간과 노력을 들일만하다.

       가능한 전문적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아래와 같은 형식을 따르는 것이 좋을 것이다.

        “정원 개발 전문가, 갓 자른 풀냄새를 사랑하는 수목 수술 및 헌신적 디자이너.” 또 다른 대안은 자신의

       프로젝트를 알리기 위해 1줄 자기소개를 활용하는 것이다.

       “현재 신규 TV 방송국 시작을 위한 사업계획 진행 중.

▪ 또한 트위터 프로필을 구성해야 한다. 전문가 수준의 사진을 올려라. 이상적으로는 편안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좋다.

▪ 트위터 프로필의 왼쪽에 자신에 관한 정보를 담아라. 이 칸을 보고 사람들이 당신과 연락을 취할 수 있도록

   자세한 연락처를 기입하라.

- 블로그 주소

- 이메일 주소

- 웹사이트 URL

- 프로젝트 웹주소

- 기타 알릴만한 내용

 

③ 알림을 지정하라 - 얼마나 자주 트위터로부터 알림을 받을 것인지, 게시된 사람들의 댓글을 통보 받고자 하는지 등을 정하라는 뜻이다. 점차 익숙해지면서 조정을 할 수 있지만, 초기 설정은 다음과 같이 하라.

▪ 모든 사람들의 반응을 볼 수 있도록 설정하라.

▪ 이 단계에서는 자동넛지(auto nudge. 일촌에게 글쓰기를 상기시켜주는 기능)는 걱정하지 말라.

▪ 새로운 1촌을 맺을 때에는 이메일 수신을 선택하라.

▪ 직접 메시지를 받을 때에는 이메일 수신을 선택하라.

▪ 트위터 뉴스레터 수신을 선택하라.

④ 휴대폰을 설정하라 - 그래야 트위터 메신저를 주고받을 수 있다.

⑤ 트위터에서 당신을 아는 사람들과 1촌 맺기를 하라 - 사람들의 트위터 프로필을 보고 “Follow(1촌 맺기)” 버튼을 눌러라.

 

2) 트위터에서 적극적으로 1촌을 맺어라

트위터 1촌은 유익한 사람들이다. 1촌이 많을수록 메시지가 더 멀리 퍼질 것이고 궁극적으로 자신의 영향력이 더 커질 것임은 자명하다. 1촌 맺기의 열쇠는 사람들이 흥미와 재미,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양질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만드는 것이다.

 

140자 미만의 메시지를 보내는 일은 부단한 도전이라 할 수 있다. 현재 자신이 하는 일을 실시간으로 사람들에게 알려주는 일과 더불어, 의견을 보내고 발표를 하거나, 지속적인 대화를 시작할 수도 있다. 또한 사람들에게 알려주는 메시지에 대한 자세한 정보가 담긴 곳을 링크할 수도 있으며, 이는 분명 유용한 기능이다.

 

트위터에서 1촌 맺기를 시작할 때 우선 다음과 같은 두 가지 질문에 초점을 맞춰야 할 것이다.

경험적으로 볼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다음과 같은 것을 원한다.

 

▪ 당신이 열정을 가진 분야에 같은 열정을 가진 핵심적 1촌 그룹

▪ 자신이 다루는 주제에 약간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연락을 취할만한 가능한 많은 사람들

▪ 당신이 하고 있는 일이 흥미롭게 여겨진다면 주제의 일부분에 관심을 가지고 있을만한 많은 사람들.

   이들은 그때 그때에 따라 1촌이 될 것이다.

  

핵심적 1촌 그룹을 끌어 모으려면 다음과 같이 하라.

 

첫째, 자신의 관심 분야에 대한 전문가들을 파악하라 - 주로 영향을 미치는 사람들이 누구인지 파악하라. search.twitter.com을 활용하여 자신의 분야에서 전문가가 누구인지, 그리고 이미 트위터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람이 누구인지 확인하라.

둘째, 우정과 존경을 얻어라 - 트위터에 게시한 자료를 읽어라. 1촌 맺기를 하고 트위터에올리는 자료에 반응하라.

셋째, 얻는 것보다 더 많이 되돌려줄 방법을 찾아라 - 글을 올린 사람이 아직 알지 못하는 내용에 대한 전문가를 알려주거나 새로운 사실 혹은 관련 사실을 알려줘라. 이렇게 하면전문가는 당신의 제안을 고맙게 여길 것이다.

 

당신이 하는 일에 다소나마 관심을 가진 일반인들과 1촌을 맺기 위해 활용할 수 있는 7가지 전략이 있다.

① 개인적으로 친분있는 사람들을 찾아라 - 그리고 그들과 1촌을 맺어라. 십중팔구 그들은 당신을 1촌으로

    초대할 것이고, 특히 그들의 대화에 당신을 초대할 것이다.

② 블로그에 트윗을 하라 - 즉 블로그를 다시 찾을 사람들에게 당신의 트위터 프로필에 방문하도록 티저

     메시지를 보내라는 뜻이다.

1촌들에게 이익을 줘라 - 인센티브 개념으로 1촌 맺기를 수락한 사람들에게 무료로 소중한 자료를 제공하라.

④ 대화에 참여하라 - 사람들에게 트윗을 받으면 응답하고 질문에 대해 적절하게 대답하라.

⑤ 트위터에 올린 콘텐츠를 페이스북이나 마이스페이스 같은 다른 소셜 미디어 사이트에 복사하라

     - 타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하는 친구들에게 트위터 1촌 맺기를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라.

⑥ 항상 트위터 대화명을 포함시켜라 - 이메일 사인, 명함, 그리고 포럼 포스팅 등등

⑦ 콘텐츠를 운영하라 - 트위터에 질문을 올리고 지정된 시간 내에 곧장 대답하는 사람들에게는 상을 줘라.

 

 3) 사람들이 수신하길 원하는 양질의 콘텐츠를 제작하라

트위터에서 1촌 맺기를 계속하려면, 1촌들이 계속 찾아오고 대화에 참여할 수 있도록 뛰어난 콘텐츠를 제작해야 한다는 사실은 분명하다. 뛰어난 콘텐츠 제작은 사실 설명하거나 시각화하기 그다지 어려운 일이 아니다. 트위터 관점에서 볼 때, 훌륭한 콘텐츠는 다음과 같다.

▪ 매우 흥미롭고 매력적인 것

▪ 정보를 제공하는 것

▪ 가치 있는 것

▪ 간결한 것 - 140자 이내

 

대체로 어려운 부분은 총론이 아니라 구체적이고 세부적인 사항이다. 훌륭하고 확실한 트위터 콘텐츠를 만들려면, 따라야 할 몇 가지 일반적인 에티켓 규칙이 있다.

① 스팸(spam)을 발송하지 말라 - “제 웹사이트 방금 업데이트 했어요. 와서 확인하세요”라고 계속해서

         메시지를 보내고 싶은 욕구를 억눌러라. 트위터에서 이런 일은 결국 비생산적이며 시간 낭비일 뿐이다.

② SMS에서 쓰는 약어를 사용하지 마라 - 실제 언어를 사용하라.

         ‘l8’보다는 ‘late’, ‘4’보다는 ‘for’를 사용하라.

③ 다른 사람들에게서 트윗을 받으면 적절한 응수를 해줘라. - ‘리트위팅(retweeting)’이라 할 수 있다.

         누군가로부터 메시지를 받았다면, 확실히 하라. 마지막에 괄호로 댓글을 덧붙여라.

④ 간단히 하라 - 140자를 34번으로 나누어 장문을 쓰지 말고 간단한 한 문장으로 자신의 생각을 깔끔하게

         정리하라. 대화를 독점하려는 것처럼 보이지 말라.

⑤ 1촌 신청을 하는 사람들과 1촌을 맺어라 - 이러한 방식으로 주고받으며 교환하면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한

         진정성을 보여주게 된다.

 

다른 사람들이 하는 일을 관찰한 다음 그들이 사용하는 에티켓을 따르라. 사람들의 트윗을 읽고 그들의 1촌들이 댓글을 달게 만드는 동기가 무엇인지 파악하라. 대화에 참여하면서 상황을 살펴라. 그들의 전문성을 배워라. 대화에 참여할 때는 뻔뻔하게 자기 이야기만 하지말고 유용한 일에 기여하라.

 

 

일반적으로 트윗은 방송과 대화로 2가지 폭넓은 범주로 나뉜다.

 이상적으로는 두 가지 트윗을 적절히 혼합한 형태가 좋다. 방송만 고집한다면, 다소 지루해 보일 것이다. 한편 지나친 댓글과 채팅은 파벌을 형성하게 된다. 적절한 혼합이 필요하다.

 

좀 더 살펴보면, 트윗은 저마다 각기 다른 색깔을 가지고 있다.

 

▪ 링크 트윗- 현재 자신이 하는 일을 언급하며 사람들은 좀 더 상세한 정보를 찾을 수 있다.

▪ 고전적 트윗- 지금 자신이 하는 일과 그 이유를 묘사한다.

▪ 의견 트윗- 어떤 주제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말한다.

▪ 미션 수행 트윗- 자신이 끝낸 일과 중요한 이유를 설명한다.

▪ 오락 트윗- 왜곡된 유머, 위트 넘치는 댓글, 또는 익살맞은 통찰력을 담은 짧은 메시지.

▪ 질문 트윗- 1촌에게 도움을 청하거나 사람들에게 충고를 구할 때

▪ 사진 트윗- 사진을 등록하고 1촌들에게 사진을 볼 수 있는 웹사이트 주소를 알려줄 때

 

기지 넘치는 운영자들은 매력적이고 흥미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종류의 트윗을 다양하게 활용하는 법을 배운다. 또한 트위터의 자발적 현상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일도 가능하다. 앞으로 몇 시간 동안 할 일에 대해 공표한 다음 과정을 알리기 위해 모든 트위터 일촌들을 특별 손님으로 초대할 수도 있을 것이다. 트위터 구성 체계를 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는 많다. 일단 참여를 유도한 다음 꽤 상당한 1촌을 유지하기 위해 트위터를 활용해서 (관심사를 판매로 전환할 수 있는) 자신의 웹사이트에 트래픽을 발생시키는 매우 실용적인 방법이다.

 

3. 어떻게 비즈니스에 트위터를 활용할 수 있는가?

비즈니스 관점에서 볼 때, 트위터를 활용할 수 있고, 또 활용해야만 하는 4가지 방법이 있다. 

 

① 고객과 결부시켜 생각하기

이미 언급한 것처럼, 트위터는 방송 장비인 동시에 대화 도구다. 트위터를 활용하면 다음과 같이 고객과 훌륭한 양방향 대화를 이끌어낼 수 있다.

 

▪ 잠재적인 문제를 지적해줄 수 있는 고객들과 대화가 가능하다. - 신제품을 출시하기 전에도 가능하다. 트위터를 활용하여 개발 중인 신상품을 테스트할 수 있다. 받은 댓글들을 통해 대대적 공개를 전에 걸러내야 할 오류를 파악할 수 있다.

▪ 선보인 제품이 어떤 평가를 받을지 피드백을 얻는다. - 기존 제품과의 비교를 통해 가능하다. 트위터 1촌들은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데 신랄하고 솔직하다. 이러한 피드백을 통해 제품 아이디어를 수정하고 추가할 수 있다.

▪ 누가 제품을 가장 사랑하는 마니아가 될지 발견한다. - 누가 제품을 전도하는 자가 될 것인가. 트위터는 고용 직원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핵심 마케터 각각 한 명의 역할을 수행할 만큼 열정을 가진 사람들을 파악해준다. 전도사들은 비즈니스에 있어 값진 존재다.

▪ 사람들이 당신, 당신의 제품, 업계에 대해 이야기하는 사항들을 기록한다.

▪ 마이크로 헬프 데스크를 운영한다. - 사람들이 느낀 문제에 대한 조언을 구하면 이를 바로잡기 위해 도움을 줄 수 있다. 트위터를 활용하여 공개적으로 허심탄회하게 사람들의 불만을 처리하면, 고객들은 사랑을 주고 잠재 고객들은 이를 주시하고 평가하게 될 것이다.

▪ 컨퍼런스 및 다른 생생한 이벤트를 광고하라 - 진행 상황에 대한 실황을 올려라. 트위터는 이러한 맥락에서 볼 때 매우 이상적이다. 트윗을 통해 패널들에게 질문을 던지고, 사람들이 놓친 점을 경험하게 하거나 한 곳에서 모은 전문 정보를 활용할 수 있다

 

② 보다 원활한 팀 커뮤니케이션

트위터는 직원 및 팀원들과 대화할 수 있는 훌륭한 도구다. 기존의 블로그 포스트 혹은 웹사이트 업데이트를 기다리는 대신, 사람들은 매일 짧은 메시지를 여러 번 받을 수 있다. 여러 면에서 트위터는 함께 일하는 사람들과 어울리면서 잡담을 즐기고 교류할 수 있는 가상의 워터 쿨러와 같은 역할을 할 수 있다. 팀 대화에 트위스터를 활용하여 얻을 수 있는 이점은 다음과 같다.

 

▪ 다른 사람들이 현재 하고 있는 일들을 모두가 파악할 수 있다. - 팀원들이 수천 마일 떨어져 있을 때 유용하다. 트위터 포스트는 프로젝트용 가상 칠판 역할을 할 수 있다.

▪ 모든 대화가 엄격하게 업무에만 한정될 필요가 없다. - 하지만 모든 사람들은 일상적인 트윗처럼 몇몇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모두에게 인간적인 부분을 일깨워준다는 점에서 좋은 일이다. 대개 유능한 사람들은 업무가 흥미롭고 함께 일하는 사람들을 좋아하기 때문에 프로젝트에 몰두한다. 트위터는 이러한 다양한 인간관계를 돈독하게 할 수 있다.

▪ 모두들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업데이트 할 수 있다. - 블로그 업데이트나 웹사이트 변경을 단 한 번의 트윗으로 알릴 수 있다. 모두들 자신들이 이너 서클에 속해 있다는 느낌을 갖게 된다. 트위터는 놀라울 정도로 함축적이다.

▪ 특히 팀원들을 위한 전용 트위터 프로젝트 프로필을 만들 수 있다. - 이러한 프로필에 외부인들은 접근할 수 없다. 팀원들은 자신들이 뭔가 특별한 일에 매진한다는 기분을 느끼게 된다. 단 사적 대화가 단조로운 규칙을 지닌 공개 정보로 오픈될 수 있음을 인식하고 훗날 공개된다면 문제를 일으킬 소지가 있는 이야기들은 트윗로 하지 않도록 주의하라.

▪ 처음부터 훌륭한 팀을 구성하기 위해 트위터를 활용할 수 있다. - 팀원 물색 대상인 사람들의 트위터 프로필을 방문한 다음 그들이 과거에 한 일을 자세히 살펴본다. 트위터는 확실하게 배경 확인 및 심사를 할 수 있는 탁월한 수단이다. 어떤 사람들이 트위터 포스팅을 좋아하는지 살펴볼 수 있다. 또한 그들의 기술적 역량, 개개인의 특성 등을 평가할 수 있다. 그리고 트위터는 양방향 도구임을 잊지 말라. 잠재적인 팀원들 역시 당신이 그들에게 다가가기 전에 미리 당신의 회사와 트위터를 활용해 하는 일들을 알 수 있다.

 

③ 브랜드 구축

브랜드를 홍보하기 위해 현재 이러한 플랫폼을 활용하는 포춘(Fortune)지가 선정한 500대 기업이 입증하듯 트위터는 훌륭한 브랜드 구축 도구다. 트위터는 흥미롭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들고 알릴 좋은 방법이기 때문에 고객들이 회사의 제품을 살펴볼 때는 트위터를 신뢰하고 지지한다.

브랜드 구축을 위해 어떻게 트위터를 활용할 수 있을까? 몇 가지 방법들이 있다.

▪ 기억에 남는 트위터 프로필을 만들 수 있다. - 당신 또는 기업에 대한 요약보다는 디자인이다. 이에 대한 좋은 예는 twitter.com/JetBlue 또는 twitter.com/Direct2Dell이다.

▪ 사람들의 얼굴을 보여줄 수 있다. 트위터 서비스를 운영하는 직원 중 한 명의 얼굴을 게시한다. 예를 들면, 컴캐스트(Comcast)는 형편없는 전화 기반 고객 서비스로 유명하다. 그러한 인식을 타파하기 위해, 컴캐스트 디지털 캐어 부문 이사(Director of Digital Care) twitter.com/comcastcares.에 고객 서비스 사이트를 만들었다.

▪ 트위터를 고객 서비스의 확장으로 활용할 수 있다. - twitter.com/starbucks와 같은 곳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바로 그런 것이다.

▪ 브랜드 이미지를 쌓는 다음 4가지 업무를 위해 트위터를 활용할 수 있다.

- 흥미로운 변화에 대한 뉴스 업데이트 포스팅

- 고객 서비스 제공 및 질문에 대한 답변

- 회사에 관해 알리기 위해 사람들 초대

- 할인 및 특별 판매 서비스 알림

 

▪ 기업이 표명하는 바를 강화하기 위해 트위터를 활용할 수 있다. - 정기적으로 꾸준히 업데이트를 하면 고객들에게 친밀감을 심어줄 수 있다. 이렇게 해서 고객들의 마음속에 브랜드를 심어줄 수 있다.

 

브랜드 구축 활동에서 반복이 중요하다. 상당한 시간을 들여 직원들이 브랜드를 심어주려면 그에 상당하는 비용이 소요된다. 트위터 세상에서 당신이 해야 할 일은 지속적으로 트윗을 보내는 일이다. 이 말은 적어도 하루에 한 번, 가능하다면 더 자주 메시지를 보내면 사람들에게 당신에 관해 좋아하는 것들을 상기시킬 것이다. 아주 좋은 일이다.

 

기업 트윗을 발송하는데 있어, 격식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점을 염두에 둬라. 가장 효과적인 트윗은 언론에 배포하는 자료처럼 읽는 것이 아니다. 그보다는 실제 사람들의 취향과 개성을 반영한 것이다. 의견을 표출하고 쉽게 친밀감을 형성해야 한다. 현재 일어나는 일에 열정과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다양한 종류의 트윗을 정기적으로 발생시켜야 한다. 어떤 기업들은 초기에 필요한 것들을 손에 쥔 다음 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해 트위터를 매우 효과적으로 활용하기도 한다. 이러한 일을 하려면, 현재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라. 브랜드 구축 노력을 위한 기본 골격으로 드위터를 활용한다면, 장기적인 브랜드 이득 효과를 볼 수 있다.

 

④ 행동 유발

브랜딩이 좋긴 하지만, 그 이득은 장기적으로 봤을 때 유효한 것이다. 간혹 우리는 좀 더 즉각적인 행동을 촉구하길 원한다. 트위터는 여기서도 장점을 유감없이 발휘한다. 트윗은 DM 혹은 행동을 촉구하라고 대대적으로 선전하는 직접 판매 광고가 아님을 명심하라. 그보다는 트위터를 좀 더 치밀하게 활용해야 한다. 실질적 견지에서 우선 흥미를 유발하고 신뢰를 쌓은 다음 1촌들에게 끝까지 해보도록 제안해야 한다.

 

트위터는 다음 3가지에 활용될 수 있다.

 

1촌들을 당신의 웹사이트로 이끌 수 있다. - 그저 발송하는 트윗에 웹사이트 URL을 첨부하기만 하면 된다.

▪ 자료를 모으고 반응을 얻기 위한 설문조사에 트위터를 활용할 수 있다. - 아마도 앞으로 몇 달 동안 블로그에서 다루어야 할 주제에 대한 질문이 될 것이다. 트위터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얻거나 방문자들과 관계를 구축할 수 있는 훌륭한 수단이다. 새로운 내용을 블로그에 올릴 때마다 트위터로 이를 알려줄 수 있다.

▪ 고객들로부터 소중한 피드백을 얻기 위해 트위터를 활용할 수 있다. - 앞으로 보다 개선된 제품을 선보일 수 있게 해줄 것이다.

 

트위터는 직접적으로 매출을 이끌 수도 있지만, 그것은 사실 좋은 방법은 아니다. 트위터를 유용하게 활용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은 몇 가지 간단한 지침을 기억하는 것이다.

▪ 특별 제안을 남발하지 말라 - 1주일 1회 정도는 좋지만 그 이상이 되면 1촌들은 이용당한다는 느낌을 갖기 시작할 것이다.

 

▪ 진정으로 특별한 제안을 하라 - 사용 기간이 정해진 제안이나 할인 쿠폰이 트위터에서는 가장 효과적일 것이다. 1촌을 맺은 사람들에게 자신이 특별 회원이라는 느낌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

▪ 제안 사항을 특별한 주제와 긴밀하게 연관 지어라. - 1촌들은 당신의 트윗이 흥미롭고 재미있을 때 관심을 보일 것이다. 제안이 자신의 전문성과 상관없는 것이라면, 전문가로서의 특징은 불가피하게 그 가치가 떨어질 것이다.

1촌들을 특별하게 만들지 않는 제안과는 관련짓지 말라. - 바꿔 말하자면 항상 1촌들을 우대한다는 인상을 심어줘라.

 

행동을 촉구하기 위해 트위터를 활용하는데 있어 필수적인 부분은 트윗 결과를 기록하고 그 정보를 앞으로 보다 잘 활용하는 방법을 익히는 것이다. 이를 위한 간단한 방법은 다음과 같다.

▪ 트윗을 보낼 때에는 매출 원장에 기록하라.

▪ 받은 트윗 숫자를 세서 기록하라.

▪ 누가 응답했는지 기록해 둬야 앞으로도 호의적으로 대답할 사람들을 파악할 수 있다.

▪ 얼마나 자주 자신의 트윗이 언급되는지 혹은 다른 사람들에게 계속해서 전달되는지 기록하라.

▪ 자신의 제안에 대한 직접적인 결과를 살펴보라 더 많은 1, 판매, 회원등록, 조사 응답 등등이 이루어졌는지 살펴보라.

트위팅은 언제나 일회성 사건이라기보다는 과정이다. 결과를 기록하면, 어떤 트윗 결과가 자신에게 가장 적절했는지 판단할 수 있다. 1촌들은 무작위 사고 트윗과 질문 트윗을 혼합했을 때 가장 적극적으로 반응할 수 있을 것이다. 아니면 다른 결과가 더 나을 수도 있다. 이를 파악하고 가장 적절한 결과를 판단하라. 그렇게 하면 앞으로 반복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출 수 있다.

 

4. 어떻게 일관된 트위터 활동을 할 것인가?

트위터는 유용하고 강력한 비즈니스 어플리케이션을 구성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또한 활용할 수 있는 제3의 도구가 많다. 트위터에 대한 모든 것을 파악하고 이해했다면, 트위터를 지배하겠다는 목표로 프로그램을 구성할 수 있고, 또 그렇게 해야 한다. 상황에 맞는 적절한 방식을 따른다면 가능한 일이다.

트위터는 이미 매우 유용한 응용 사이트와 어플리케이션을 보유하고 있다. 앞으로 그 수는 더 많아질 것이 분명하다. 현재 가장 많이 활용되고 있는 응용 사이트는 다음과 같다.

 

Tweetlater

(www.tweetlater.com)

미리 트윗을 설치해서 항상 다른 일을 하고 있을 때에도 능동적으로 타임라인(timeline)을 관리할 수 있다.

Twitterific

(www.iconfactory.com/softward/twitterific)

(Macs) 사용자와 아이폰(iPhone) 사용자들이 브라우저를 사용하지 않고도 트윗을 주고받을 수 있게 해준다.

Twhirl

(www.twhirl.org)

PC와 맥에 사용되는 소셜 소프트웨어 데스크탑 인터페이스다.

Twist

(twist.flaptor.com)

트위터의 특정 주제와 키워드 인기도를 기록한다.

Twellow

(www.twellow.com)

옐로우 페이지(Yellow Pages) 또는 야후!(Yahoo)! 소셜 미디어를 위해 고안된 것이다

Tweetbeep

(www.tweetbeep.com)

특정 키워드(예를 들면 자신의 회사명)가 트위터에서 사용될 때마다 알람을 보낸다.

Twittercounter

(www.twittercounter.com)

시간이 지나면서 1인당 얼마나 많은 1촌을 맺고 있는지 알려준다.

Tweetdeck

(www.tweetdeck.com)

주제에 따라 트윗과 1촌을 그룹 지을 수 있게 해준다.

TwitThis

(www.twitthis.com)

웹사이트나 블로그에 버튼을 추가할 수 있다. 방문자가 버튼을 클릭하면, 메시지가 1촌들에게 전달된다.

TwitPwr

(www.twitpwr.com)

짧은 URL을 생성해서 사람들에게 트윗을 보내고 트위터에서 가장 인기 있는 URL을 검색한다.

 

 

앞으로 더 강력한 트위터 어플리케이션이 선보일 것이라는 점은 확실하다. 마찬가지로 트위터 역시 사용자들에게 API(트위터가 다른 소프트웨어 패키지와 호환될 수 있게 만들어주는 소프트웨어)를 제공하여 어플리케이션을 구축할 수 있게 해줄 것이다.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은 이런 API를 사용해서 트위터를 다양한 핵심 비즈니스 프로세스에 통합할 수 있다.

 

트위터가 다른 소셜 미디어와 구분되는 점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기본적인 동시에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강력하다는 점이다. 트위터는 사용이 쉽고 매우 재미있지만, 일상적인 대화에 귀 기울이고 참여할 수 있게 해주는 플랫폼이기도 하다. 일상적으로 트위터를 활용하며 트렌드를 발견하고 숨겨진 기회를 집중 조명하는데 사용할 수 있다. 현명한 사람이라면, 지속적인 경쟁적 이점을 얻기 위해 트위터를 활용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모든 이점을 얻으려면 당장 시작해야 한다. 가능한 빨리 트위터를 시작하고 활용하겠다는 목표를 세워야 한다. 다음의 계획을 따른다면 30일 안에 트위터를 잘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된다.
<출처: http://blog.naver.com/kimywm/91100027 >

반응형

케이블방송의 사업자 구조

Posted on 2009. 11. 24. 16:18
Filed Under 잡다구리/정보


MPP(Multiple Program Provider) : 다중 방송채널사용사업자  ON MEDIA, CJ MEDIA ....
 - 복수의 채널을 소유하면서 프로그램을 제작하여 공급하는 사업자

MSO( Multiple System Operator) : 종합유선방송 사업자  T-broad, CJ cable...
 - 다수의 SO업체를 관리하며 운영하는 사업자

PP(Program Provider) : 방송채널사업자  OCN, 온스타일, 온게임넷, 캐치온, TVN, MNET, 올리브 ...
 - 채널을 소유하면서 프로그램을 제작하여 공급하는 사업자

SO(System Operator) : 지역케이블방송 사업자  
 - PP을 프로그램을 시청자가 볼수 있도록 지역에 설치되어 있는 사업자

RO(Relay Operator) : 중계유선방송사업자  KT, DACOM...
 - SO에서 PP를 연결해주는 케이블을 대여해주는 사업자.
 - IPTV의 경우엔 시청자와 연결

NO(Network Operator) : 전송망 사업자
 - 시청자가 유선방송을 시청할수 있도록 SO를 유.무선으로 연결해주는 사업자

MSP(Multiple SO PP) : 복수케이블방송사업자  
 - 유선방송가 PP를 겸영하는 사업자



==============================================================================

MPP (Multiful Program Provider) : 다중 방송채널사용사업자 입니다.
쉽게 얘기해서 한 사업자가 여러 채널을 운영하는 것을 말하죠
예를 들면 온미디어 계열의 OCN, 온스타일, 온게임넷, 캐치온, 퀴니, 투니버스
                    CJ미디어 계열의 TVN, 홈CGV, MNET, 올리브 등등
그래서 온미디어 및 CJ미디어같이 여러 채널을 거느리는 사업자를 MPP라고 하구요
 
MSO (Multiful System Operator) : 다중 케이블TV방송국  
한 사업자가 여러 케이블TV 방송국을 가지고 있는겁니다
예를 들면 태광계열 T브로드 어쩌구 방송
                    C&M계열 씨앤엠 어쩌구 방송
                    CJ케이블넷 계열 어쩌구 방송

==============================================================================
디지털 방송 

PP : Program Provider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공급할 수 있고 채널을 가지고 있는 방송국 입니다.
대표적인 pp사는 영화채널 OCN(오리온 그룹)에서 10개 채널을 가지고있죠.
그리고 님도 잘아시는 뉴스채널 YTN, 성인가요 채널 아이넷 TV, 중화TV, 가요채널(화진화장품 소유)
그리고 낚시채널(태광 소유), 동아TV(헤럴드 코리아 소유) 무협TV(서울 경제 인수)등등
PP사는 70%이상 자체 프로그램을 제작해야 합니다.
무협채널 처럼 자체 제작이 없으면 정의 한다면 SO에 가깝다고 볼수있겠네요.
그리고 공영3사 KBS,MBC,SBS등은 자체 프로그램 제작율이 20%정도 밖에 안되죠
나머지는 외주에서 제작하는데...그런걸 공급할 수 있는 업체 또한 PP사 입니다'
앞으로는 프로그램을 자체제작 안하면 PP사의 허가가 취소될수있습니다.

일본: 후지   미국: CCN등도 PP사죠 NHK나 ABC보다 시청률이 많죠...

SO
: System Operator
는 님의 집 안방이나 거실에서 TV를 시청할수 있게 허브 역활을 하는 지역 송출사입니다.
SO는 자체 프로그램을 제작하지 않고 PP사의 채널을 송출하는 송출사입니다.
대표적인 송출사로는 큐릭스,CJ,C&M,BSI,KDMC,그리고 방식은 다르지만(위성)스카이 라이프가 있네요

참고로 IP TV도 있네요. (인터넷 TV)
유명 포털들이 앞다투어 진출을 선언해서 부연 설명을 안드려도 잘 알겁니다
인터넷 TV는 제 개인적으로 말씀 드리면 실행 되려면 상당한 시간이 걸릴것으로 생각됩니다.
PP사들의 프로그램을 공급받으려면 송출료(수신료)문제등...
그리고 SO들의 견제가 힘겨운 싸움이 될꺼라 예상되어집니다.

그리고 딱 한가지 제생각인데요...
FTA (자유무역협정)에 개방 압력이 있을꺼라 여겨집니다
구글이나 야후가 유일하게 뿌리를 못내리는 국가가 한국입니다
그래서 일찍 자생력을 키우기 위해서도 KBS1만 남기고 100%민영화 시키는거라 여겨집니다
미국의 무수히 많은 방송국들이 밀고 들어와도 토종 몇개는 남겠죠...
우리나라 KBS보다 큰 방송국들이 미국에는 많거든요...
짢은 지식이지만 열심히 했는데 님의 답변에 흡족한지 모르겠네요...^^*

==============================================================================
mso의 구성사업자(각각의 구성사업자)

1 티브로드 
기남방송, 수원방송,  ABC방송,  한빛방송, 강서방송, GSD방송, 동대문케이블방송,
남동방송, 새롬방송, 서해방송, 중부방송, 천안방송, 전주방송, 낙동방송, 동남방송, 서부산방송, KEC방송

2 C&M
강동케이블, 경기케이블, 경동케이블, 구로케이블, 노원케이블, 동서울케이블, 북부케이블,
마포케이블, 서서울케이블, 서초남부케이블, 송파케이블, 용산케이블, 우리케이블, 중랑케이블, 중앙케이블

3,  CJ케이블
경남방송, 마산방송, 가야방송, 북인천방송, 양천방송, 중부산방송, 해운대기장방송, 동부산방송, 영남방송

4,  HCN
서초케이블, 동작케이블, 관악케이블, 청주케이블, 대구금호케이블

5, 큐릭스
도봉강북방송, 노원방송, 종로중구방송, 광진성동방송,  서대문방송, 대구방송

6.  CMB 
한강케이블, 동서방송, 대전방송, 대구방송, 광주방송, 웹앤TV,  전남방송, 광주동부방송

7, 온미디어
.............  온미디어는 찾을수가 없네요...

이상입니다.

<출처: 네이버지식IN>

반응형

S/W 버젼에 대해...Alpha, Beta?

Posted on 2009. 8. 20. 14:26
Filed Under 잡다구리/정보

알파버전, 볼륨버전, 리테일버전, OEM 버전 (OEM 판) 등등..
=========================================================

 1. ALPHA 버전 :

전문가의 테스트 및 수정/보완이 필요한 불안정버전.

 

2. BETA 버전(RC1, RC2) :  RC(Release Candidate)

소수의 일반 사용자가 테스트하게 되는 불안정버전.

 

3-1. RTM 버전 : 시디로 제작하기 위한 원판 시디용 최초 안정버전.

3-2. OEM 버전 : 삼성, LG등의 대기업에서 자사PC에 맞게 드라이버 및 설정을 수정한 버전.

3-3. DSP 버전 : 용산 등 중소규모 PC사업자로부터 유통되는 저렴하지만 제약이 많은 버전.

 

4. VOLUME 버전 :

corp버전이라고도 하며 기업용버젼이죠....

인증 확인 절차가 생략된 버전으로 실제로는 대규모로 구입하는 경우 별도의 인증 절차를 간략화 시킨 버전.

 

5. RETAIL 버전 :

소비자에게 판매되는 완성 버전.

 

 즉, RETAIL 버젼이란.....

1. 위에서 말한대로, 소프트웨어로 판매되는 마지막버전.

2. 정품확인을 하지 않는 버전.

3. RIP 버전과 같은 의미로 몇가지 불필요한 기능을 삭제하고 다시 패키징한 버전.

4. WoW버전과 반대되는 의미로 통합된 제품을 분류별로 다시 나누어 패키징한 버전.

5. 비공식 패치 등의 서드 패치를 가한 뒤 다시 설치파일로 만든 버전.

이라고도 말할 수 있습니다....

 

RTM은 나중에 일반 소매점에서 팔게되는 리테일판과 기능차이가 없습니다.

완성품이죠...

 

즉 개발이 끝난 상태죠...정식판과 똑같습니다...

 

현재 RTM으로 릴리즈된 제품을 받아서 계속 사용하셔도 됩니다. 
 

 

RTM 은 (Release To Manufacturing) 의 약자로 PC를 조립하여 파는 회사 또는 PC를 공급받아 파는 회사에서 사용하게 각 회사로 발송되는 버전입니다.


사실상의 최종버전이라고 할수 있기 때문에 완성도의 의미로 정식버전을 논한다면 RTM버전 역시 정신본이라 할수 있습니다.

 

OEM 은...

Original Equipment Manufacturer 의 약자로 PC를 조랍하여 파는 회사 또는 PC를 공급받아 파는 회사에서 자사의 PC 하드웨어에 맞게 수정된 드라이버나 관련파일등을 추가로 함께 탑재한 버전을 말합니다.

 

자사의 관련 프로그램이나 드라이버 또는 쓸데없는(?) 프로그램들이 많이 함께 깔려있죠. OEM 입니다.

버전빌드의 단계로 구별하자면....

 

Alpha -> Beta -> RC -> RTM 의 단계로 나눠집니다...


RTM 이 OEM 과 Retail로 나눠지게 되는거죠.

Retail 은 Single License 와 Volume License 로 나눠집니다.

 

컴터가게에서 박스에 넣고 파는 쥬얼박스형 소프트웨어가 Retail 입니다.

 
 즉....

개발이 다 끝나서 업데이트나 서비스팩 형식으로도 지원이 됩니다.

결론은 RTM = OEM = RETAIL 기능은 전부 똑같습니다.

 


참고로....프로그램들의 버젼에 대해 알아보면....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1. 알파 버전 :
정품을 선보이기 전에 프로그램 개발사 내부에서 미리 평가를 하고 버그를 찾아서 수정하기 위해 시험해 보는 버전입니다.

2. 베타 버전 :
정식으로 프로그램을 공개하기 전에 테스트를 목적으로 한정된 집단 또는 일반에 공개하는 버전을 말합니다.
따라서, 버그가 발생할 확률이 높으므로, 안정성을 요하는 작업에 사용하기는 부적합 합니다.
비등록 시험판은 설치 후 30일 동안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3. 데모 버전 :
정품의 판매에 앞서 홍보용으로 나오는 버젼으로 광고용입니다...
핵심 기능만 제공되는 버젼입니다.....

 

4. 평가(evaluation) 버전, 시험(trial, 트라이얼)버전 :
이 버젼은 기간 제한이 있습니다...보통 30일 제한이죠...

 

5. 립(rip) 버전 :
이 버전은 개발사에서 재 가공되어 서비스된 버젼으로 불법 복제를 방지하기 위한 장치를 없애서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리콜 같은거죠.....


7. 쉐어웨어 :
셰어웨어 버전은 일부 기능, 또는 사용 기간이 제한되는 것이 보통입니다.

 

8. 프리웨어 :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말합니다.


<출처: 네이버 지식IN>

반응형

SD 메모리 카드 지식

Posted on 2009. 7. 20. 14:28
Filed Under 잡다구리/정보

SDMMC

두 제품은 외형적으로는 크기는 같고 두께만 다르다. SD슬롯의 경우 두께가 2.1mm이상이라서 MMC도 삽입이 가능하고MMC도 호환가능하지만 MMC슬롯에는 SD카드는 들어가지도 않는다. SD 9핀의 인터페이스핀을 가지고4bit의 버스대역을 가지지만 MMC 7핀의 인터페이스로 1bit의 버스대역만 가진다.

 

이런 인터페이스규격과 최대동작클럭으로 계산해보면 SD 100Mbps, 12.5MB/s의 최대전송속도를 가지지만 MMC 20Mbps, 2.5MB/s에 불과하다. 하지만 실제 전송속도는 이 보다 훨씬 못 미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단순히 메모리카드의 스펙상 전송속도만 놓고 보면 5백만 화소의 디지털카메라의 경우 MMC는 압축저장 시에도 1초 이상의 시간이 걸리고 비압축저장 시에는 3초가량의 저장시간이 소요된다. 또한 컴퓨터에서 쓸 때도 MMC 4메가의 MP3파일을 저장할 때 2초가량이 걸리지만 SD 0.3초 정도에 저장 가능한 것이 현재의 SD(버젼1.01) MMC(버젼3.31)의 스펙이다.

 

MMC,RS-MMCSD와 호환은 가능하지만 그 속도가 최근의 디지털가전이 요구하는 것에 미치지 못하기에 SD에 비해 속도가 느린 MMC를 디지털카메라에 사용하면 연사나 동영상촬영 시 속도가 느려지거나 동작자체가 불가능해지는 등의 핸디캡이 있을 수 있다.

 
MLC와 SLC
SD 메모리 카드의 종류는 MLC, SLC 두 가지가 있다. MLC(Multi Level Cell) SD 메모리 내부가 두 개 이상의 칩으로 구성되어 있고, SLC(Single Level Cell) SD 메모리 내부가 한 개의 칩으로 구성되어 있다일반적으로 MLC는 속도는 느리고 가격은 싼 편이고, SLC는 속도가 빠르나 가격은 비싼 편이다

SDHC

SDHC(Secure Digital High Capacity)카드는 SD카드의 상위 버전이다. SD카드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나온 새로운 버전이다. SD카드와 SDHC카드의 가장 큰 차이점은 파일시스템이다. SD카드는 구식인 FAT16 파일시스템을 사용하고, SDHC카드는 신식인 FAT32 파일 시스템을 사용한다. SD카드는 FAT16이기때문에 2GB 이상의 파일을 인식하지 못한다. 그러나 SDHC FAT32를 사용하기 때문에 2GB 이상의 고용량을 지원한다.

 SDHC에는 대용량의 디지털 비디오 녹화를 위해 최소로 유지되는 전송 속도를 보장하는 세 가지 속도 등급(Class 2, 4 6)이 있다. 클래스2 2MB/s, 클래스4 4MB/s, 클래스6 6MB/s 전송속도를 보장한다는 뜻이다. SDHC 카드는 겉면에는 몇클래스 제품인지 써져 있다. SDHC카드는 SDHC 호스트 장치에 의해서만 인식되며, 올 겨울부터 SDHC를 지원하는 제품들이 나오고 있다

[출처] SD 메모리 카드|작성자 포마토


오호 클래스6~! @.@

반응형

OLE DB, ODBC?

Posted on 2009. 6. 22. 16:21
Filed Under 잡다구리/정보


OLE DB
ActiveX라고도 하는 COM을 사용하여 로컬 및 원격 데이터베이스에 접근하는 방법을 제공한다. OLE DB는 ADO(ActiveX Data Objects)에 의해 사용되는데, ADO는 MFC가 내부적으로 처리하는 부하 없이도 로컬 및 원격 데이터베이스에 접근할 수 있는 효율적인 방법을 제공해 준다.

ODBC
ODBC로 더 잘 알려 있는 Open Database Connectivity는 다양한 데이터베이스 제품 제작사들이 제공하는 데이터 접근 인터페이스 중심의 표준 함수들을 정의한다.

<출처: Ivor Horton, Beginning Visual C++.NET 2008 :  20.3 MFC에서 데이터베이스 지원>
반응형

[읽을거리] Agile 방법론, Extreme Programming 2008.07.04

Posted on 2009. 6. 16. 16:25
Filed Under 잡다구리/정보

반응형

[펌] SW 개발자 경력신고 제도의 실체

Posted on 2009. 6. 16. 11:06
Filed Under 잡다구리/정보


SW 개발자 경력신고 제도의 실체

디지털타임스가 시리즈로 기사를 실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하단의 기사를 참고하시고요. 특히 <중> 기사를 보세요.

<상>SW기술자 경력 관리 실태
<중>SW기술자 신고제 의미와 한계
<하>경력 관리 선진사례와 대안

전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유래를 찾아볼 수 없는 이 규제를 반대합니다.

기사 자격증(실무에서는 아무 의미도 없죠)이 없는 사람은 그 경력을 50%만 인정한다고 하네요(경력 6년 미만인 경우). SW프로젝트 한번 경험해보지 않은 사람이 책상에서 제도를 만드니 이런 규제가 나오는 것이죠.

한국의 업계에서는 실력이 어떻든 학력, 경력, 자격증이 그대로 기계적인 인건비로 산출되는 구조를 갖고 있다 보니, 경력을 속이는 경우가 비일비재한 겁니다.

바로 이런 잘못된 구조적인 문제를 해결해야지, 이상한 규제를 만들면 이 업계와 개발자들에게 고통만 더욱 가중될 것입니다.

반응형

2009 동경 태양광 박람회(PV Japan 2009)/재생에너지 박람회(RENEWABLE ENERGY 2009 TOKYO FAIR)

Posted on 2009. 6. 11. 14:01
Filed Under 잡다구리/정보

▷ 박람회명 : 동경 태양광 박람회 ( PV Japan 2009 )
▷ 개최기간 : 2009년 6월 24일 - 6월 26일
▷ 개최규모 : 221업체(527부스) 참가 / 45,000여명(동시개최포함) 참관 / * 2008년 기준
▷ 개최장소 : Makuhari Messe
▷ 웹사이트 : www.pvjapan.org
▷ 동시개최 :
- PVJapan 2009
- Renewable Energy 2009
- 5th Annual Symposium of Research Center for Photovoltaics, AIST
▷ 전시품목 : 솔라셀 및 모듈, 시스템, 제조장비, 검사 및 측정, 부품 및 재료, 건설, 관련 제품 및 기술, 서비스 등 → Benefits of Exhibiting

  • Solar cells/Modules
  • Solar systems/ Installer
  • Manufacturing Equipment
  • Inspection/measurement
  • Components, materials & facilities
  • Construction services
  • Other related products, technologies, services

 

▷ 동시개최 : 동경 재생에너지 박람회 ( RENEWABLE ENERGY 2009 TOKYO FAIR )

▷ 개최기간 : 2009년 6월 24일 - 6월 26일
▷ 개최규모 : 400여업체(720여부스) 참가 / 45,000여명(동시개최포함) 참관 / * 2008년 기준
▷ 개최장소 : Makuhari Messe
▷ 웹사이트 : www.renewableenergy.jp
▷ 전시품목 : 수소에너지, 태양광, 태양열, 지열, 풍력에너지, 바이오매스 등 재생에너지관련 전반 → Exhibition Categories

재생에너지 대책 및, 최첨단의 재생에너지 제품, 기술 등의 정보가 한자리에 집결된 전시회.
※ 동경태양광박람회 & 동경신에너지세계박람회 동시개최.
구글다국어번역기를 사용하시면 해당 사이트의 텍스트 및 웹페이지 전체를 한글로 번역할 수 있습니다.

<출처: http://www.tourtour.co.kr/menu/04_article_expo/article_info_view2.php?no=1847>

얼마전 호모오일리쿠스라는 3부작 다큐멘터리를 보았다.
*호모 오일리쿠스(Homo Oilicus): 석유를 먹고, 입고, 쓰며 살아가는 현대인을 지칭.
보면..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저절로 높아진다. ㅋ
아~ 박람회 보고프닷 T_T




반응형

[펌] Raster와 Vector

Posted on 2009. 6. 10. 14:05
Filed Under 잡다구리/정보


래스터 와 벡터의 차이점

 

래스터는 컴퓨터 출력 장치나 TV화면에 나타나는 스캔라인의 집합을 말하는 것으로 래스터 그래픽스는 열과 행으로 배치된 화소들의 배열로 구성된 영상을 말한다.
비디오 모니터 또는 텔레비전 수상기의 화면에서 주사선에 의해 영상이 재생되는 영역. 즉, 유효주사선이 주사 되는 범위로서 NTSC방식에서는 화면의 종횡비가 3 대 4이다.
컴퓨터 이미지는 크게 두 가지 타입 즉, 벡터(VECTOR)이미지와 래스터(RASTER)이미지로 나눈다.
백터이미지는 주로 드로잉프로그램(어도비 일러스트레이터, 코렐드로우, 프리핸드등등)에서 만들어지는 그래픽타입으로 수학적 연산에 의해 처리된다. 즉, 점들과 베지어 커브를 이용해서 테두리와 내부를 채워 이미지를 만들어 내는 것이다. 수학적 공식으로 처리되므로 이미지의 파일크기가 작고 이미지를 줄이거나 늘여도 이미지에 손상을 주지 않는다. 이 방식을 또한 오브젝트 방식이라고도 한다. 3D나 캐드 프로그램은 이 방식을 이용한다.
래스터 이미지는 픽셀(pixel)이라고 하는 작은 사각형들로 이루어진다. 래스터이미지는 이미지에 변형을 가져올 경우 이미지에 손상을 준다

 

raster display


CRT 화면에 그래픽을 표시하는 방법의 하나로 래스터 방식을 사용하는 것. 즉 화면을 작은 점들의 모임으로 보고 각 점을 켜고 끔에 의해 영상을 만드는 방식. 전자 빔은 화면상의 주사선들을 위에서 아래로, 같은 줄 안에서는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순차적으로 주사하며 그 때마다 해당 점의 점멸이나 색깔 정보가 전자 빔의 강도에 반영되어 CRT 화면에 도포 된인(phosphor)의 발광을 결정하게 되고 이것이 화상을 형성한다.


raster graphics


화상을 래스터 방식에 의해 생성하는 컴퓨터 그래픽의 총칭으로서 오늘날의 컴퓨터 그래픽의 대부분은 이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래스터 방식은 점의 모임으로 화상을 나타내므로 해상도는 점의 크기와 갯수에 의해 결정된다. 근래의 마이크로컴퓨터 그래픽에서는 저해상도가 320 200, 중해상도는 640 400, 고해상도는 1000 1000 이상이 보통이다. 각 점의 정보는 비디오 기억장치(video memory)에 기억되며 보통 단색에서는 1비트가 한 점에 대응되나 컬러를 나타내기 위해서는 한 점 당 여러 비트가 필요하다. 보통 마이크로컴퓨터에서 비디오 기억장치는 32KB 내지 512KB이며 비디오 기억장치 용량이 클수록 해상도와 컬러가 향상된다.


raster method


화면에 상을 만들 경우에, 전자빔을 순차적으로 주사해서 문자 등을 작은 점으로 분해하여 표시하는 방법.


raster scan


래스터 방식에서 화상을 생성하기 위해 화면을 전자 빔으로 주사하는 것. 보통 주사선은 수평으로 되어 있으므로 전자 빔은 한 주사선을 수평으로 주사한 다음 그 다음줄로 넘어가며 화면의 맨 밑에 도달하면 주사선은 다시 위로 올라간다. 화면의 떨림을 막기 위해서는 초당 30 내지 60회의 화면 주사가 필요한데, 해상도가 높을수록 주사해야 할 점의 갯수가 많아지므로 고도의 기술이 필요하다.

 

래스터 그래픽

 

래스터 그래픽은 주어진 공간의 일련의 표본으로서 만들어지거나, 사진을 스캐닝하는 등의 방법으로 포착된 디지털 이미지이다. 래스터는 표시 공간 상에 x 좌표(수평)와 y 좌표(수직)의 격자이다 (3차원 이미지의 경우에는 z 좌표도 있다). 래스터 이미지 파일은 단색이나 컬러 값으로 빛나게 하기 위한 이러한 좌표들을 인식한다. 래스터 파일은 때로 비트맵이라고 불리기도 하는데, 그 이유는 이 파일이 디스플레이 격자에 직접 사상되는 정보를 담고 있기 때문이다.

래스터 파일은 보통 벡터 이미지 파일보다 크기가 더 크다. 비록 라스터 파일을 벡터 파일로 변환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도구가 있지만, 래스터 파일은 대체로 정보의 손실 없이 정제와 변화를 위한 수정을 하기가 어렵다. 래스터 파일형식의 예로는 BMP, TIFF, GIF 및 JPEG 파일 등이 있다.

 

 

 

 

벡 터

래스터

장점

1. 현상적 자료구조의 표현이 용이

2. 축약된 자료구조

3. 네트워크 연계로 위상관계 구축이 용이

4. 높은 그래픽 정확도

5. 위치, 속성의 검색, 갱신, 일반화 가능

1. 자료구조가 간단

2. 지도중첩이나 원격탐사 자료와의 연결이 용이

3. 다양한 공간분석이 용이

4. 모의(simulation)이 용이

5. 기술이 저가이며 발달속도가 빠름

단점

1. 자료구조가 복잡

2. 지도중첩이 복잡

3. 모의(simulation)이 어려움

4. 표시기기나 도화기가 고가임

5. 다각형내의 공간분석이나 필터링이 불가능

1. 그래픽 자료의 양이 많음

2. 자료의 축약시 정보의 손실이 수반됨

3. 출력의 질이 나쁨

4. 네트워크 연계 구축이 어려움

5. 투영변환이 어려움

< 3>    벡터와 래스터 방법의 비교


[출처] Raster와 Vector|작성자 여우사랑

반응형

About

by 쑤기c

반응형